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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51

『고미숙의 로드클래식』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내 삶을 바꿔줄 로드클래식은!?" '여행'이 특별한 일이 아닌 세상, 때는 바야흐로 인생이 곧 '이동'인 시대! 이런 '대이동의 시대'에 익혀야 할 '여행의 기술, 삶의 기술'!! 『고미숙의 로드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 출간 기념 이벤트!!! - 책 소개 바로가기 - 이벤트 안내 페이스북에서 『고미숙의 로드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 출간을 맞아 북드라망에서 준비한 [내 삶을 바꿔줄 로드클래식은?!] 테스트 결과를 공유해 주세요!추첨을 통하여 20분께 북드라망이 준비한 여름나기 세트(부채+손수건)를 드립니다. - 테스트 하러 가기 - 참가 방법 1. [내 삶을 바꿔줄 로드클래식은?!]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2. 결과페이지의 'share on Facebook' 버튼을 클릭, 옵션 'public' .. 2015. 6. 5.
〈낭송 수다방〉스케치 : 낭송 수다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낭송Q시리즈 완간 기념 이벤트 후기 역시 함께 공부하는 데는 낭송만 한 것이 없지요! 〈낭송Q시리즈〉 완간 기념으로 지난 22일 ‘고전 프로페셔널’ 선생님들을 모시고 준비한 〈고전 낭송 수다방〉(이후 〈수다방〉이라고 부를게요), 재미있으셨나요? 다녀가신 분들은 추억을, 못 오셨던 분들은 간접적으로나마 재미를 느껴보시라고 〈수다방〉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짜잔! 북드라망 행사장이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현장 판매! 그러나 오늘은 다른 날도 아니고 을 찾아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작은 쪽지를 나눠드렸지요. 이 쪽지는 그냥 쪽지가 아닙니다. 〈수다방〉을 찾아 주시고, 〈낭송Q시리즈〉의 완간을 함께 축해해주신 독자님들께 드릴 작은 선물이 적혀 있는 '선물 쪽지'지요. 그렇지만 선물은 〈수다방〉이 끝나고 실물로 교.. 2015. 5. 26.
"내게 두 눈이 있어 글자를 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옛사람에게서 온 편지 슬픔이 몰려올 땐 사방을 둘러보아도 막막하기만 하다. 땅을 뚫고 들어가고만 싶을 뿐 한 치도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이럴 때 내게 두 눈이 있어 글자를 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손에 한 권의 책을 들고 찬찬히 읽다 보면 마음이 조금 가라앉는다. 내 눈이 다섯 가지 색깔만 구분할 뿐 글자에는 캄캄했다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렸을지. ― 이덕무 지음, 길진숙 · 오창희 풀어읽음, 『낭송 18세기 소품문』, 128쪽 연암 박지원의 「허생전」을 읽어보셨을 겁니다. 도적떼와 무인도로 들어간 허생이 무인도에서 나오면서 당부를 합니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에게 글자를 가르치지 말아라’라고요. 약간 이상했습니다. 왜 글을 가르치지 말라고 했을까요. ‘글줄 깨나 읽은 사람들이 국정을 농.. 2015. 4. 14.
<낭송Q시리즈> 28권 완간! 몸에 좋은 소리 한 단락 담아 가세요 기분 따라, 몸상태 따라 골라 보는 동양고전 ― 낭송Q시리즈 28권 완간 암송은 암기와 다르다. 암기가 묵독에 기초한다면, 암송은 청각에 기초한다. 암기가 개별적 활동이라면 암송은 집합적으로 이루어진다. 암기를 단체로 할 순 없지만, 암송은 많은 사람과 할수록 효과적이다. 암기가 두뇌 플레이라면, 암송은 신체 운동이다. 암기를 많이 하면 신체가 허약해지지만, 암송은 신체 전체의 기운을 활발하게 소통시킨다. 좋은 공부는 반드시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 따라서 몸을 소외시키지 않는 공부, 그게 진짜다! 일찍이 왕양명이 설파했듯이, “시를 노래로 인도하는 것은 비단 그 뜻을 드러내게 만들 뿐 아니라, 그 뛰고 소리치고 휘파람 부는 것을 노래를 통해 발산하고, 그 답답하고 억눌리고 막혀 있는 것을 음절을 통해 펼.. 2015.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