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250 구원, 나를 발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여정 구원, 나를 발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여정이경아(감이당)믿기만 하면 모든 죄나 잘못이 용서된다면? 믿기만 하면 천국을 간다면? 심지어 한번 구원을 받은 사람은 아무리 죄를 지어도 구원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황당하고 말도 안 된다고 여길 수도 있다. 하지만 기독교에는 오직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구원된다는 구원 교리가 있다. 구원이 과연 이렇게 쉽게 되는 걸까? 믿기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되는 거라면 열심히 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은 다 구원을 받는 걸까? 구원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삶에 아무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있을까? 그런데 이렇게 얻은 구원이란 게 뭘까? 천국 또는 유토피아? 구원이 천국행 티켓이라면 천국은 무엇일까? 단순히 지옥과 반대? 만약 천국이 지금 누릴 수 .. 2026. 5. 13. [60갑자와 12운성] 장생, 태어나는 중인 존재— 미완성이 여는 첫걸음 ① 장생, 태어나는 중인 존재 — 미완성이 여는 첫걸음 ① 박장금(하심당) 1. 장생, 드러남의 시작 “‘영화 창작과정에서 가장 싫은 순간이 뭐냐?’ 라는 질문을 받고 ‘스탠리 큐브릭’이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그 질문을 해봤대요. 스필버그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차에서 내릴 때”...스필버그 같은 사람도 (촬영 현장에 도착한) 차에서 내리기 싫은 거죠...‘안제이 바이다’라는 감독 인터뷰를 보면 엑스트라 500명이 대기하고 있는 촬영장에 가면서 운전기사에게 차를 세워달라고 한 다음, 차에서 내려 토하는 내용이 있어요. 왜 그럴까? 특히나 영화를 잘 찍는다는 분들이. 저도 그래요. “비가 와서 촬영을 안 하면 좋겠다.”, “현상사고가 나서 다 다시 찍었으면 좋겠다. 필름에 빛이 들어가면 좋겠다. 오늘 찍은.. 2026. 3. 30. 2월 25일, 26일 여성철학자의 목소리를 들으러 오세요!! 신청 링크 ⇒ 클릭해주세요 2026. 2. 19. 당신의 ‘존재’는 안녕하십니까? 당신은 ‘시간’을 ‘살고’ 있습니까, ‘흘려 보내고’ 있습니까?― 사고의 깊이를 바꿔 줄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강의가 열립니다! 당신의 ‘존재’는 안녕하십니까? 당신은 ‘시간’을 ‘살고’ 있습니까, ‘흘려 보내고’ 있습니까? ― 사고의 깊이를 바꿔 줄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강의가 열립니다! 존재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존재한다’는 말을 종종 쓰지만, 단순히 ‘있다’라는 것 외에 더 나아가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일상에서 ‘존재’란 어떤 의미일까요? 왜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는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철학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제기할까요? 하이데거는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단순한 개념 정의가 아니라, 존재를 이해하는 방식 자체의 문제로 봅니다.또 그는 “존재의 의미를 밝히려면, 그것을 시간성과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시간 속에서 존재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며, 죽음을 향해 존재한다는 .. 2025. 3. 20. 이전 1 2 3 4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