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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 이야기 ▽/북드라망의 책들276

고미숙 선생님의 저작이 큰글자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고미숙 선생님의 저작이 큰글자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독자님들!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예년보다 이르게 온 설을 보내고 나니 이제 본격적(?)으로 새해가 된 느낌입니다. 새해 북드라망의 첫 소식은 바로 고미숙 선생님의 저작들 중 5권을 뽑아 큰글자본을 만들었다는 소식입니다. 그 5권은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청년 붓다: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다산과 연암 라이벌 평전』,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고미숙의 글쓰기특강: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입니다. 큰글자본을 보는 것이 편한 나이가 되면서, 새삼 책을 만들 때도 글자 크기에 이전과는 다른 이유로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이전에는 가독성과 미적인 부분을 염두에 두면서.. 2023. 1. 25.
고전평론가 고미숙 선생님의 고전 읽기―『곰숙씨가 사랑한 고전들: 고전과 인생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이 출간되었습니다! 고전평론가 고미숙 선생님의 고전 읽기 ―『곰숙씨가 사랑한 고전들: 고전과 인생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이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독자님들! 2022년 북드라망의 마지막 신간이 나왔습니다. 공교롭게 이번 책 역시 지난 신간인 『몸과 삶이 만나는 글 누드 글쓰기』에 이어 개정판입니다. 고전과 자연의 호응에 주목하여 고전 리뷰를 새롭게 배치한 책, 고전에 담긴 사계를 맛볼 수 있는책, 『곰숙씨가 사랑한 고전들: 고전과 인생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입니다. 『곰숙씨가 사랑한 고전들』(이하 『곰.사.전』)은 5년 전에 작은길출판사에서 ‘고전과 인생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제목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그때와 지금 달라진 것은 우선 제목이 바뀌었지요. 제목에서 좀더 고미숙 선생님의 색깔이 드러나면 좋.. 2022. 12. 16.
이보다 더 벗을 수는 없다!사연왕 중년들의 단짠단짠+매운맛 인생스토리,『몸과 삶이 만나는 글, 누드 글쓰기』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벗을 수는 없다! 사연왕 중년들의 단짠단짠+매운맛 인생스토리, 『몸과 삶이 만나는 글, 누드 글쓰기』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2011년, 그리고 2022년. 십 년 하고도 1년이 더 지났네요. 이 정도 시간이면 뭐 아시다시피(응?) 개정판 나오기 딱 좋을 때 아닙니까? 그래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에 이어 또 준비해 보았습니다. 바로 『몸과 삶이 만나는 글, 누드 글쓰기』(이하 『누드 글쓰기』) 개정판을 말이죠. 제목에서 밝혔듯이 이번 『누드 글쓰기』의 주인공들은 모두 ‘중년’들이신데요, ‘청춘’이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라면 ‘중년’이라는 두 글자를 보시고는 가슴부터 퍽퍽 치고 보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중년쯤 이르면 안 봐도 비디오인, 가슴 칠 만한 사연쯤은 누구나.. 2022. 12. 1.
『나는 공동체로 출근한다』지은이 나은영 선생님 인터뷰 『나는 공동체로 출근한다』 지은이 나은영 선생님 인터뷰 1.선생님께서 공동체에 들어서게 된 장면을 보면, 나를 바꾸고 싶다는 열망이 간절했던 것처럼 보입니다. 공동체로 출근하면서 일상이 조금씩 바뀌고 자연스레 선생님의 삶이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공동체로 출근하기 전과 후를 비교하면 가장 많이 바뀐 지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맞습니다. 나를 바꾸고 싶은 열망이 간절했던 상태로 공동체에 들어섰는데요, 이 책을 마무리하고 난 지금 드는 생각은 나의 삶의 태도가 어떻게 바뀌었나, 또는 무엇이 가장 많이 바뀌었는지는 공동체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봐야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요?(웃음) 저는 여전히 친구들에게 하나도 안 변했다는 지적을 받는 순간이 수두룩해서요. 하지만 나에게 스스로 물.. 2022.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