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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미나를소개합니다2

[우.세.소]규문의 <생-기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규문의 를 소개합니다! 성민호(생-기 세미나 반장) 규문의 이상한 세미나, ‘생-기 세미나’의 탄생 “이 책 좀 봐봐라!” “음... 오오!” 학기가 시작 되었지만 아직 숨 쉴 틈이 있었던 3월 중순,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책을 만났다. 이건 혼자 읽고 말 텍스트가 아니었다. 권해야 했다. 같이 공부하는 선생님들에게, 친구들에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모든 지구인에게! 그 책은 제목도 도발적인 『‘좋아요’는 어떻게 지구를 파괴하는가?』였다. 바야흐로 범-디지털 시대다. 몇 년 전 카카오 데이터 화재와 작년 정부의 행정전산망 장애 사태에서도 확인했듯, 우리는 인터넷이 끊기면 택시도 못 타고 밥값도 못 내며 회사 업무가 마비되는 초-접속 시대에 산다. 24시간을 스마트 기기들과 함께하며 일거수일투족을 .. 2024. 2. 19.
[우.세.소] 문탁네트워크 <철학학교>의 공부를 소개합니다! 북드라망과 책으로 인연의 그물망을 촘촘히 짜고 있는 공동체들이 있습니다. 감이당, 남산강학원, 사이재, 규문, 문탁네트워크, 인문공간 세종 등이 그곳인데요, 이 공동체들에서는 일주일에도 몇 개씩 세미나가 열립니다. 세미나 중에는 수년간 지속되는 것도 있고, 이제 막 두세 달 된 새내기 세미나도 있지요. 인문학 공부의 백미는 역시 세미나!^^라고 생각하는 북드라망에서 신년 새 코너로 "우리 세미나를 소개(자랑)합니다!"를 만들었습니다. "우.세.소"의 첫 글은 문탁네트워크 철학학교에서 '하드'한 서양철학 원전들을 독파하고 계신 호수샘이 써주셨습니다. 어려운 공부를 돌파했을 때 주는 쾌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호수샘 글을 보시고, 철학학교 세미나에 접속해 주세요. 언제 칸트의 3부작을 읽어 보겠습니까. ㅎㅎ.. 2024.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