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드라망 이야기 ▽738 신간 『니체는 이렇게 물었다 당신의 삶은 괜찮으세요』가 출간되었습니다! 정화스님이 마음대로 풀어 쓰신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신간 『니체는 이렇게 물었다 당신의 삶은 괜찮으세요』가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독자님들! 추석 명절이 끝나자마자 신간이 나왔습니다!^^ 정화스님께서 부처님의 가르침과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니체에 대한 이야기를 시도한 책, 『니체는 이렇게 물었다 당신의 삶은 괜찮으세요: 마음대로 풀어 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입니다! 북드라망이나 정화스님의 애독자님이시라면 그간 정화스님께서 불교의 이론들을 현대과학(뇌과학과 진화생물학)과 접목시켜 쓰신 책들에 익숙하실 텐데요, 이번 책은 그간 정화스님의 책과는 완전히 형식부터 다릅니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형식을 빌려 운문처럼 아포리즘처럼 쓰여져서 처음에.. 2020. 10. 6. 추석 잘 보내셔요! & <주역>낭송 영상 콘테스트 결과! 추석 잘 보내셔요! "안녕하세요?"라고 묻는 것도 어색, 민망한 시절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명절이라면 당연히 고향도 가고, 친지들도 만나고 하는 것일텐데 올해만은 모두가 그럴수가 없게 되었습니다.그게 또 (불행 중 다행으로) 좋으신 분들도 아마 있을 겁니다. 아마 하나 둘이 아닐수도 있고요.(저도 그 중 한 사람이기는 합니다.)그런데 명절에 어쩐지 피곤한 '명절 루틴'을 다 돌아도 되니까 '코로나 사태'가 얼른 끝나면 좋겠습니다. ㅠㅜ 어떻게 명절을 보내시든, 되도록이면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저희는 다음주 월요일(10월5일)에 다시 돌아옵니다.그때까지 '안녕!'...아참, 아래는 지난 번 공지해 드렸던 『내 인생의 주역』 출간 기념 '낭송 영상 콘테스트'(바로가기)의 입상작들입니다.녜, 보고 .. 2020. 9. 29. 『모비딕, 삶과 운명을 탐구하는 두 개의 항로』 온라인 북토크가 열립니다! 『모비딕, 삶과 운명을 탐구하는 두 개의 항로』 온라인 북토크가 열립니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모비딕, 삶과 운명을 탐구하는 두 개의 항로』 (책소개 바로가기) 온라인 북토크가 열립니다.자세한 사항은 아래 웹 포스터를 참고해 주세요! 2020. 9. 23. 『자유를 향한 여섯 번의 시도: 카프카를 읽는 6개의 키워드』 지은이 인터뷰 『자유를 향한 여섯 번의 시도: 카프카를 읽는 6개의 키워드』 지은이 인터뷰 2020. 9. 15.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