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10 『한뼘 양생』 저자강연회 현장을 공개합니다! 『한뼘 양생』 저자강연회 현장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 북튜브 독자 여러분! 지난 11월 12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문탁 이희경 선생님의 『한뼘 양생』 강연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그 현장을 문탁넷의 후유샘이 후기로도 남겨 주셨었는데요. 이희경 선생님의 강연을 영상으로도 담았습니다. 나이듦과 돌봄, 죽음, 그리고 공부가 어떻게 선생님의 화두가 되었는지, 그 모두를 겪고 고민하고 공부하는 일상은 어떤 것인지, 강연에 잘 담겨 있습니다. 지금, 잘 나이들고 싶은 모든 분들께 영상을 추천합니다. 2024. 11. 27. 『한뼘 양생』 저자이자 저에겐 문탁선생님이신 이희경 작가님의 『한뼘 양생』 출간 기념 강연회를 다녀왔습니다 ~ 11월 12일 서울 정동의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북드라망의 『한뼘 양생』 저자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독자님들께서 자리를 꽉꽉 채워 주셨고요, 어느 때보다 저자 선생님께서 꽃선물도 많이 받으셨던 강연회였습니다. 자리에 함께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그날의 뜨거운 현장을 문탁네트워크의 후유샘이 기록해 주셨습니다. 『한뼘 양생』 저자이자 저에겐 문탁선생님이신 이희경 작가님의 『한뼘 양생』 출간 기념 강연회를 다녀왔습니다 ~ 후유(문탁네트워크) 『한뼘 양생』은 작가님이 어머님과 함께한 여러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러울 수 있지만 공감할 수도 있는 책이에요. 흥미롭게도 작가님은 ‘오늘 강연은 하지 않을 겁니다’라는 말씀으로 강연의 포문을 여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강연에는 책 .. 2024. 11. 15. 『한뼘 양생』 리뷰 - 나도 사는 동안 힘껏 살아보겠다 나도 사는 동안 힘껏 살아보겠다진희수(규문)오래전에 수강 중이던 한 과정에서 일리치 강의를 하시는 선생님을 뵌 적이 있다. 한눈에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한 외모에 깜짝 놀랐었는데, 어머니를 모시고 살기 시작했다는 말씀에서 그 무게가 고스란히 얼굴에 드러난 게 아닐까라고 짐작만 했었다. 그때 어머니들과 함께 자기 삶을 이야기로 만드는 작업(?)을 하신다는 얘기를 얼핏 들었던 것 같다. 막연하게나마 우리 엄마에게도 저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고, 내가 그럴 수 있는 딸이기를 소망했다. 그 10년을 기록한 선생님의 책이 드디어 나왔다. 책에는 노화와 죽음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 살면서 겪는 다양한 모습들이 과하지 않게 그렇지만 담담하고 유쾌하게 그려져 있다.이 책은 곳곳에서 공감을 유발한다. 특히나 오십 중.. 2024. 11. 13. 『한뼘 양생』 지은이 이희경 선생님 인터뷰 『한뼘 양생』 지은이 이희경 선생님 인터뷰1. 책 제목이 『한뼘 양생』인데요, 양생이란 무엇인지요? 양생(養生)! 기를 양(養)에 날 생(生)! 직역하면 생명을 기르는 행위. 원 출전은 『장자(莊子)』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 백정이 그의 임금을 위해 소를 잡고 있었는데 살 한 점, 뼈 한 조각 건드리지 않고 리드미컬하게 칼질하며 소를 해체하는 모습이 가히 신출귀몰, 천의무봉의 경지였다. 임금이 감탄하며 말하기를 “아, 훌륭하구나. 기술이 어찌 이런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인가?”라고 묻자, 그 백정은 정색을 하면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도(道)입니다. 기술을 넘어선 것이지요”라고 대답을 했다. 이어서 자신이 처음에 소를 잡을 때는 소가 통째로만 보였지만 십구 년이 지난 지금엔 .. 2024. 10.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