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3721 지금 미래를 읽기 위해 '중세 말'로 갑니다! 지금 미래를 읽기 위해 '중세 말'로 갑니다! 팬데믹 이후의 세계. AI의 등장. 무너지는 질서와 새롭게 태어나는 규칙들. 우리는 거대한 전환기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전의 전환기는 어땠을까요? 정군의 철학교실 "사유의 역사" 시즌3은 '중세 말'이라는 거대한 실험실에서 오늘을 읽습니다. 흑사병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원근법은 왜 탄생했을까? 회계장부와 표준화된 교과서는 어떻게 근대를 만들었을까?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읽는 가장 오래된 기술입니다. 시즌1, 2를 듣지 않으셨다고요? 괜찮습니다. 시즌3부터도 충분히 따라올 수 있습니다. 세상이 바뀌는 순간을 이해하고 싶다면, 7월 12일 일요일, 함께 시작하세요. 👋 이런 분들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격동기의 역사와 철학을.. 2026. 7. 8. 미셸 푸코,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강의!_ 강감찬유니버스 푸코 강의 미셸 푸코,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강의! _ 강감찬유니버스 푸코 강의올해는 미셸 푸코가 태어난 지 꼭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푸코의 작업은 '철학'의 고유 영역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사상가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습니다. 자신은 폭약 전문가라는 푸코의 말은 푸코 자신의 철학적 자의식을 잘 보여 주는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권력'과 '주체'를 새롭게 이해할 길을 열어준 것은 물론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들뢰즈는 그를 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의 배치를 밝혀낸 '새로운 지도 제작자'라 불렀지요. 고미숙 선생님은 푸코를 "근대성의 지축을 뒤흔든 전사"로 불러내신 바 있고요.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었던 상식들을 폭파하고 새로운 사유의 불꽃을 당겨준 사람... 2026. 7. 7. [60갑자와 12운성] 건록, 자기 삶의 기준을 살아가는 시간 (2)- 기준이 충만한 일상이 되는 순간 건록, 자기 삶의 기준을 살아가는 시간 (2) - 기준이 충만한 일상이 되는 순간 박장금(하심당) ** 지난 글 "건록 (1)"에서 이어집니다 ⇒ 링크 6. 120의 가능성, 60의 구조 - 건록의 10가지 방향건록은 자기 삶의 기준을 발견하고 그것을 살아가는 힘이다. 그러나 그 기준은 하나의 모습으로만 나타나지 않는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어떤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자기 삶의 기준이 분명하고, 어떤 사람은 오랜 시행착오 끝에 비로소 자신만의 기준을 발견한다. 또한 같은 건록이라도 어떤 사람은 사람을 통해 성장하고, 어떤 사람은 일을 통해 성장하며, 어떤 사람은 공부와 탐구를 통해 자신을 완성해 간다. 건록의 본질은 같다. 자기 삶의 기준을 발견하고 그것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 기준이 드러나는 .. 2026. 7. 6. [지금, 이 노래] 그래, 질 수 없다!!_자드(ZARD)의 마케나이데(負けないで; 지지 말아요) 그래, 질 수 없다!!_자드(ZARD)의 마케나이데(負けないで; 지지 말아요) 정군(『세미나 책』 저자) 고백하자면, 요즘은 집에서 거의 음악을 듣지 않는다. 방이나 거실에 간단하게 음악을 들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놓았지만, 사실 그것들을 언제 켰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다(대략 두어달쯤 된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음악 자체를 아예 듣지 않는 것은 아니다. 세미나나 강의를 하러 가는 길이면, 꼭 이어폰을 챙겨서 가곤 하니까. 그리고 그 외에 집에서 자전거를 탈 때에도 꼭 음악을 듣는다. 나는 매년 봄부터 겨울 초입까지 꽤 진지하게 ‘집에서’ 자전거를 탄다. 물론 사정이 허락할 때면 나가기도 하지만, 일단은 집에서 타는 게 우선이다. 왜냐하면 집에서 자전거를 타야 프로그램에 따라 특정한 강도.. 2026. 7. 3. 이전 1 2 3 4 5 6 ··· 9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