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드라망 이야기 ▽804

청년 백수들의 ‘읽은 척 북리뷰’ ― 『닌하오 공자 짜이찌엔 논어』 편 청년 백수들의 ‘읽은 척 북리뷰’ ― 『닌하오 공자 짜이찌엔 논어』 편 지난 5월에 강감찬TV의 ‘읽은 척 북리뷰’ 제1화 『삼국사기, 역사를 배반하는 역사』편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문성환 선생님의 ‘최고의 스승 공자, 천 개의 배움 논어에 대한 유쾌한 강의’가 담긴 책 『닌하오 공자, 짜이찌엔 논어』 편을 소개합니다. 이번 편의 게스트로는 문성환 선생님의 네 제자들이 함께해서 책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저자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까지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이번에도 역시 ‘읽은 척 북리뷰’라는 타이들에 맞게 실제 책을 다 읽지 않고 표지와 목차, 서문만 가지고 『닌하오 공자, 짜이찌엔 논어』를 살펴봅니다. 영상 말미에 어떤 분들에게 이 책을 권유하고 싶냐는 질문에 게스트들은 어린 학생들이라고 답하는.. 2019. 7. 18.
일요일 오후 2시, 동네 청년이 중학생들과 읽었던 책들 그리고 함께 나눈 이야기 일요일 오후 2시, 동네 청년이 중학생들과 읽었던 책들 그리고 함께 나눈 이야기 북드라망의 최신간 『일요일 오후 2시, 동네 청년이 중학생들과 책 읽습니다』는 문탁네트워크에서 활동하는 저자 차명식 선생님이 ‘무려’ 중학생들과 1년간 책을 읽으며 나눈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 속에는 읽은 ‘책’에 대한 내용도, 그 책을 통해 나눈 중학생들의 말과 글도, 또 그 책을 선택하며 함께 읽어 나간 저자의 생각도 어우러져 있습니다. 1년간 함께 읽은 책들은 더 많았지만 저자 선생님께서 이 책에 담기로 고른 책들은 모두 15권 + 영화 1편인데요, 함께할 책들을 고른 선택의 기준에 대해 차명식 샘은 이렇게 말씀하셨었죠. 일 년 사계절 동안 네 개의 서로 다른 주제들로 커리큘럼을 구성하되, 그 네 개의 주제들을 하나로.. 2019. 7. 8.
『일요일 오후 2시, 동네 청년이 중학생들과 책 읽습니다』 지은이 인터뷰 『일요일 오후 2시, 동네 청년이 중학생들과 책 읽습니다』 지은이 인터뷰1. 『일요일 오후 2시, 동네 청년이 중학생들과 책 읽습니다』는 1년 동안 선생님께서 중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나눈 이야기들을 글로 옮긴 것입니다. 중학생이라니! ‘중2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악명이 높은 존재들이 중학생 아닌가요? 선생님과 함께 책을 읽은 중학생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이었는지, 어떻게 해서 선생님과 책을 함께 읽게 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중학생들과 함께 책 읽는 수업을 한다고 말하면 늘 받는 질문이 그거였어요. “힘들지 않아? 걔들이 감당이 돼?” 중2병, 질풍노도의 시기, 그리고 기타 등등……, ‘중학생’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때마다 전 이렇게 대답했죠... 2019. 7. 2.
신간, 『일요일 오후 2시, 동네 청년이 중학생들과 책 읽습니다』를 소개합니다! 7월과 함께 찾아온 신간, 『일요일 오후 2시, 동네 청년이 중학생들과 책 읽습니다』를 소개합니다! 제목이 『일요일 오후 2시, 동네 청년이 중학생들과 책 읽습니다』? 주…중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는다니요? ‘중2병’이라고 할 때의 그 중학생 말이지요? 오 마이 갓, 언빌리버블! 호들갑을 좀 떨어 보았으나(흠흠), 사실 북드라망 블로그에 꾸준히 방문해 주셨던 독자님들에게는 그리 놀랄 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저희 블로그에서 연재되었던 ‘차명식의 책 읽습니다’가 책으로 묶이게 된 것이니까요. 책 제목은 좀더 문학적으로(또는 멋들어지게?), 그러면서도 독자님들께 이 책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해보았고요(^^). 『일요일 오후 2시, 동네 청년이 중학생들과 책 읽습니다』. 제목만 봐도 어떤 책인지.. 2019.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