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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갑자와 12운성9

[60갑자와 12운성] 건록, 자기 삶의 기준을 살아가는 시간 (2)- 기준이 충만한 일상이 되는 순간 건록, 자기 삶의 기준을 살아가는 시간 (2) - 기준이 충만한 일상이 되는 순간 박장금(하심당) ** 지난 글 "건록 (1)"에서 이어집니다 ⇒ 링크 6. 120의 가능성, 60의 구조 - 건록의 10가지 방향건록은 자기 삶의 기준을 발견하고 그것을 살아가는 힘이다. 그러나 그 기준은 하나의 모습으로만 나타나지 않는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어떤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자기 삶의 기준이 분명하고, 어떤 사람은 오랜 시행착오 끝에 비로소 자신만의 기준을 발견한다. 또한 같은 건록이라도 어떤 사람은 사람을 통해 성장하고, 어떤 사람은 일을 통해 성장하며, 어떤 사람은 공부와 탐구를 통해 자신을 완성해 간다. 건록의 본질은 같다. 자기 삶의 기준을 발견하고 그것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 기준이 드러나는 .. 2026. 7. 6.
[60갑자와 12운성] 건록, 자기 삶의 기준을 살아가는 시간(1)- 기준이 충만한 일상이 되는 순간 건록, 자기 삶의 기준을 살아가는 시간(1) - 기준이 충만한 일상이 되는 순간 박장금(하심당)1. 성공은 왜 우리를 충만하게 하지 못하는가 “직업은 자기표현이나 자기실현의 기회라기보다 가치를 뽑아낼 기회다. 인적 자본을 얼마만큼 쌓았느냐에 부와 지위가 달려 있는 사람은 직업 선택 과정에서 자신의 관심사나 흥미를 고려하는 여유를 부릴 수 없다. 호기심을 충족하거나 소명이나 천직을 추구하기에는 교육과 직업에 너무 많은 것이 걸려 있다.(중략) 능력주의 시대 엘리트는 자기 자신을 착취하고 자신의 인격을 망가뜨리는 대가로 막대한 근로소득을 얻는다.” (『엘리트 세습』, 대니얼 마코비츠, p.103)대니얼 마코비츠가 지적하듯 현대인은 교육과 직업에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살아간다. 사회가 제시한 성공의 기준을 향.. 2026. 6. 29.
[60갑자와 12운성] 관대, 자기 삶의 기준을 세우는 시간(2)- 흔들림을 삶의 형식으로 만드는 법 관대, 자기 삶의 기준을 세우는 시간(2) - 흔들림을 삶의 형식으로 만드는 법박장금(하심당) 4. 운명에 새겨진 관대의 기질 지금까지 우리는 관대를 하나의 시간으로 살펴보았다. 흔들림을 통과한 존재가 삶의 기준을 만들고, 자기 형식을 세워가기 시작하는 시간.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왜 어떤 사람은 유난히 자기 기준을 중요하게 여기고, 왜 어떤 사람은 삶의 방향과 원칙을 세우려 할까. 왜 어떤 사람은 쉽게 흔들리지 않으려 애쓰고, 왜 어떤 사람은 자신의 삶을 하나의 형식으로 조직하려 할까. 명리는 이것을 기질의 차이로 본다. 12운성은 누구나 통과하는 삶의 시간인 동시에, 개인의 몸과 마음에 새겨진 삶의 리듬이기도 하다. 관대 역시 마찬가지다. 누구나 관대의 시간을 경험하지만, 어떤 사람.. 2026. 6. 5.
[60갑자와 12운성] 관대, 자기 삶의 기준을 세우는 시간 (1) - 흔들림을 삶의 형식으로 만드는 법 관대, 자기 삶의 기준을 세우는 시간(1)- 흔들림을 삶의 형식으로 만드는 법박장금(하심당)1. 배움, 불확실한 세상에서 살기 위한 필요 “역사상 인간이 생존 시험이 아닌 학교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교실에서 이토록 많은 시간을 보낸 적은 없다.”(『고유지능』, 앵거스 플레처) 『고유지능』의 저자 앵거스 플레처가 던지는 오늘날 교육에 대한 비판은 충격적이다. 배울수록 성적 기계가 될 뿐, 정작 삶의 현장에서는 무력해진다는 것. 그는 “학생들을 컴퓨터처럼 생각하게 만들어 컴퓨터가 잘할 만한 일을 하도록 훈련시킬 뿐, AI가 따라 할 수 없는 인간 본연의 지혜는 길러주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렇다. 우리의 교육 모델은 오랫동안 ‘컴퓨터 되기’에 가까웠다. 정답을 빠르게 찾고, 오류 없이 계산하며, 정해진 기준.. 2026.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