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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 이야기 ▽/공지

네트워크가 만든 철학의 질문들_사유의 역사 시즌2가 시작됩니다!

by 북드라망 2026. 3. 24.


네트워크가 만든 철학의 질문들_사유의 역사 시즌2가 시작됩니다!



오늘 우리의 사고 방식과 감수성이 형성된 뿌리를 탐색하는 새로운 철학사, 사유의 역사가 성황리에 시즌1을 진행 중입니다. 고대의 연결들을 살펴본 시즌1에 이어 시즌2는 중세의 발명들을 통해 철학적 질문들을 던져 봅니다. 

‘중세’를 흔히 ‘암흑시대’라고 표현하곤 하는데, 이런 어법에는 근대의 오만이 깔려 있지요. 말하자면 빛(근대)이 있기 이전, 어둠의 시대로 중세를 표상하는 식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그럴 리가 없습니다. 어느 시대건 그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체험에 비추어 자기 시대를 판단했을 겁니다. 이를테면 종교개혁과 농민혁명의 한복판에서 태어난 중세 끝자락의 독일인은 자신의 시대를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 대혼란의 시대라고 느꼈겠지요. 어느 시대건 나름의 역동성을 품고 있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서양 중세에는 어떤 연결망의 변화들이 있었을까요? '연결의 발명, 사유의 역사' 시즌2에서는 자연 조건을 다루는 방식부터 종교적 감수성의 변화까지, 중세의 주요한 변곡점들을 짚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시즌 1을 듣지 않은 분들도 무리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의이니, 중세의 새로운 면을 보고 싶은 분들, 어쩐지 중세적 판타지에 잘 끌리시는 분들, 철학사에 색다른 접근을 하고 싶은 분들, 모두 모두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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