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드라망 이야기 ▽795 [새해 첫 신간!] 쾌락의 철학책 읽기 ― 『자기배려의 책읽기』 유일무이한 철학책 서평집 ― 『자기배려의 책읽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독자 여러분!2019년 북드라망의 첫 책이 나왔습니다! 신년 첫날 예고해 드린 대로, 야근을 밥 먹듯 해야 하는 26년차 은행원이면서 어떻게 그 어렵고 두꺼운 책들을 다 읽고 거기에다 본인의 사유를 더해 글까지 쓰시는지 참 미스터리한 K은행 자본시장 부장님 약선생님의 철학책 서평집, 『자기배려의 책읽기 : 니체에서 장자까지 은행원철학자의 철학책 읽기』가 나왔습니다! +_+ 우선 이 책으로 말할 것 같으면, 나오자마자 북드라망 역사에 한 획을 긋습니다. ^^ 두께로요! 무려 딱 800쪽이네요! 지금까지 가장 두꺼운 책은 얼마 전 5쇄를 찍은(후훗) 『혈자리 서당』(624쪽)이었는데요, 기존 기록(?)을 무려 176쪽이.. 2019. 1. 17. 짜라짜라짠~ 2019년 북드라망이 선보일 책들입니다! 짜라짜라짠~ 2019년 북드라망이 선보일 책들입니다!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로 무려(!) 여덟 살이 되는 북드라망은 학령(學齡)에 접어든 만큼,^^ 더욱 독자님들과 저자님들을 ‘책’으로 잘 연결하여 ‘책-그물’=‘북-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올해는 숨어 있는 독자님들을 조금 더 만날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자기배려의 책읽기 : 니체부터 장자까지 은행원철학자의 철학책 읽기아, 도대체 1시간 넘는 거리를 출퇴근하시면서 그 어렵다는 감이당 대중지성도 하시더니 이젠 대학원도 다니시고 그 와중에 직장에서는 승진까지 하시면서 철학책 읽기에 대한 글까지 쓰시다니.... 이 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궁금해집니다. 무슨 비법이 있나 하고요. 25년차 은행원이자, 이제 철학자라.. 2019. 1. 2. 올 한 해도 보내주신 마음 덕분에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보내주신 마음 덕분에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면 어느 한 해 특별하지 않은 해가 없을 테지만, 2018년은 여러 가지 면에서 북드라망에게 특별한 해였습니다. 저에게 2018년은 ‘자립과 복’이라는 두 단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올해도 공동체 네트워크 속에서 존재하는 복을 한껏 누렸고요, 덕분에 책도 10종이나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한동안 “단순하게 살기”가 유행처럼 돌더니 지금은 한풀 꺾인 느낌이지만, 이렇게 기술과 경제가 계속 ‘발달’을 향해, 더 빠르고 더 많은 것을 향해 가는 한, 언제고 계속 돌아올 수밖에 없을 유행(?)인 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출판을 업으로 삼은 사람으로서 어느 때보다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책’은 무엇이어야 하고, 어떻게 만들어야 .. 2018. 12. 31. 공동체를 꿈꾸는 이들의 커리큘럼, 문탁넷이 사랑한 책들 활동과 공부와 우정으로 만들어 온 마을인문학공동체의 커리큘럼 ― 『문탁네트워크가 사랑한 책들』 출판일을 하게 된 이래 언제나 대형서점에 가면 꼭 기분이 잠시 가라앉는다.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우리 출판사의 책이 대형서점에서는 하나 특별하지 않게 묻혀 있고, 이렇게 많은 책들 속에서 과연 독자들이 우리 책을 알아봐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거꾸로 이렇게 많은 책들 속에서 우리 책을 찾아주고 직접 구매해 읽어 주는 분들을 생각하면 진짜 가슴이 뻐근할 정도로 감사함을 느끼기도 한다. 한 사람의 독자를 만나는 일은, 그래서 내게 언제나 기적 같다. 또 세상에는 수많은, 이른바 ‘서평집’이 있다. 서평집이 그토록 많은 것은, 역시 그토록 많은 책 가운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또 .. 2018. 12. 12.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