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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 이야기 ▽808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표지 일러스트에 담긴 마음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표지 일러스트에 담긴 마음 고미숙 선생님의 신간,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고미숙의 붓다 칼럼』 표지는 한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그림은 경기도 퇴촌의 베짱이도서관 관장님이신 박소영 선생님이 그린 그림입니다. 일렁이는 여러 겹의 나뭇잎 그림자인데요, 고미숙 선생님의 붓다 칼럼을 읽으며 이 그림을 떠올리신 박소영 선생님의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글을 부탁드렸는데요, "그림이 여백이 많으니" 글에도 여백을 두고 싶으시다며 보내주신 글입니다. 박소영 선생님이 주신 원본 그림과 글을 함께 게재합니다. 글_박소영 일렁이는 마음을 본다 흐릿하게 다가오고 짙어지고 기울어지고 겹겹이 뒤엉키고 물러나고 허물어지고 흩어져 마침내 사라지는,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본다 서두름.. 2026. 8. 26.
청년들은 오세요! 고민 들고 오세요! 청문고답이 열립니다_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고미숙의 붓다 칼럼』 출간 기념 청년이벤트 청년들은 오세요! 고민 들고 오세요! 청문고답이 열립니다 _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고미숙의 붓다 칼럼』 출간 기념 청년이벤트 『숫따니빠따』에는 바라문 청년들과 붓다의 문답이 나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이 인간을 고귀하게 만드는가. 욕망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 거센 삶의 강물을 어떻게 건널 것인가. 죽음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는가. 이 장면을 고미숙 선생님은 신간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에서 이렇게 말합니다.“바라문 청년 열여섯 명이 붓다 앞에 앉았다. 이 청년들 역시 오랫동안 선정수행을 한 구도자들이다. 북인도 전역에서 모인 바라문 청년들과 정각을 이룬 뒤 천하를 유행하는 청년 붓다의 마주침! 이거야말로 철학의 향연, 즉 ‘심포지엄’이 아닌가. 우리 시대엔 거.. 2026. 8. 25.
나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어디로 가야 할까?― 길 잃은 이들을 위한 지도, 고미숙의 붓다 칼럼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가 출간되었습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어디로 가야 할까? ― 길 잃은 이들을 위한 지도, 고미숙의 붓다 칼럼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가 출간되었습니다!!초기 불교 경전 가운데서도 가장 오래된 텍스트로 꼽히는 『숫따니빠따』. 고전의 지혜를 우리 시대에 맞게 전달하는 탁월한 전령사, 고전평론가 고미숙 선생님은 『숫따니빠따』를 이렇게 말합니다. “널뛰는 마음들의 위치를 측정해 주는 최상의 지도.” 국내외를 불문하고, 직장과 가족을 막론하고 혼란과 불안과 분노와 허무가 밀려갔다 밀려오길 반복하는 이 시대에, 고미숙 선생님은 우리 마음을 점검하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안내하는 ‘최상의 지도’로 『숫따니빠따』를 들고 ‘마음의 지도’를 우리에게 보여 주는 책,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를 펴냈습니다. “청년 붓다의 목소.. 2026. 8. 24.
진짜 좋다가도 진짜 징글징글한 가족! 가족에 대해 좀 다르게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은 위한 강의! _강감찬유니버스 가족 강의를 소개합니다 진짜 좋다가도 진짜 징글징글한 가족!가족에 대해 좀 다르게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은 위한 강의! _강감찬유니버스 가족 강의를 소개합니다가족처럼 가깝고도 먼 존재가 있을까요. 모 선생님께서는 성인이 된 가족들은 서로 생사 확인만 하면 된다고 말씀해 주신 적이 있는데요, 그때 격하게 공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족과의 관계는 화목하거나 갈등하거나. 이 둘만 있을까요. 당연히 그럴 리가 없겠지요. 가족과도 잘 지내기 위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고전 속 가족을 보며, '가족'이라는 가까운 관계에서 우리 사회 속 관계까지 살펴보는 기회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가족을 고전으로 다시 읽는 방법, 강감찬유니버스 강의에 접속하세요. ☆ 강감찬 유니버스 회원이 되시고, 여기를 클릭하시면 가족 강의를 들으실 수 .. 2026.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