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드라망 이야기 ▽804 『자기배려의 책읽기』 인터뷰 1 - "읽고 글을 쓰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사활이 걸린 일" 『자기배려의 책읽기』 지은이 인터뷰 1"읽고 글을 쓰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사활이 걸린 일" 1. 이번 『자기배려의 책읽기』는 굉장히 많은 책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게다가 다루고 있는 책들이 분량이나 난이도 면에서 만만치 않은 책들인데요. 보통 직장인들은 소설 한 권 읽기도 쉽지 않다고들 하는데, 바쁜 은행에 근무하시면서도 철학책들을 꾸준히 읽으시는 동력은 무엇일까요? 시간 활용은 어떻게 하시는지, 특별한 요령이 있으신지도 듣고 싶습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직장 생활은 직급이 낮으나 높으나 버겁습니다. 그러나 밥벌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삶은 언제나 밥벌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저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니까, 온종일 회사 일에 집중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저는 항상 아침 일찍 출근 준비를 해서.. 2019. 1. 21. [새해 첫 신간!] 쾌락의 철학책 읽기 ― 『자기배려의 책읽기』 유일무이한 철학책 서평집 ― 『자기배려의 책읽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독자 여러분!2019년 북드라망의 첫 책이 나왔습니다! 신년 첫날 예고해 드린 대로, 야근을 밥 먹듯 해야 하는 26년차 은행원이면서 어떻게 그 어렵고 두꺼운 책들을 다 읽고 거기에다 본인의 사유를 더해 글까지 쓰시는지 참 미스터리한 K은행 자본시장 부장님 약선생님의 철학책 서평집, 『자기배려의 책읽기 : 니체에서 장자까지 은행원철학자의 철학책 읽기』가 나왔습니다! +_+ 우선 이 책으로 말할 것 같으면, 나오자마자 북드라망 역사에 한 획을 긋습니다. ^^ 두께로요! 무려 딱 800쪽이네요! 지금까지 가장 두꺼운 책은 얼마 전 5쇄를 찍은(후훗) 『혈자리 서당』(624쪽)이었는데요, 기존 기록(?)을 무려 176쪽이.. 2019. 1. 17. 짜라짜라짠~ 2019년 북드라망이 선보일 책들입니다! 짜라짜라짠~ 2019년 북드라망이 선보일 책들입니다!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로 무려(!) 여덟 살이 되는 북드라망은 학령(學齡)에 접어든 만큼,^^ 더욱 독자님들과 저자님들을 ‘책’으로 잘 연결하여 ‘책-그물’=‘북-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올해는 숨어 있는 독자님들을 조금 더 만날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자기배려의 책읽기 : 니체부터 장자까지 은행원철학자의 철학책 읽기아, 도대체 1시간 넘는 거리를 출퇴근하시면서 그 어렵다는 감이당 대중지성도 하시더니 이젠 대학원도 다니시고 그 와중에 직장에서는 승진까지 하시면서 철학책 읽기에 대한 글까지 쓰시다니.... 이 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궁금해집니다. 무슨 비법이 있나 하고요. 25년차 은행원이자, 이제 철학자라.. 2019. 1. 2. 올 한 해도 보내주신 마음 덕분에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보내주신 마음 덕분에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면 어느 한 해 특별하지 않은 해가 없을 테지만, 2018년은 여러 가지 면에서 북드라망에게 특별한 해였습니다. 저에게 2018년은 ‘자립과 복’이라는 두 단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올해도 공동체 네트워크 속에서 존재하는 복을 한껏 누렸고요, 덕분에 책도 10종이나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한동안 “단순하게 살기”가 유행처럼 돌더니 지금은 한풀 꺾인 느낌이지만, 이렇게 기술과 경제가 계속 ‘발달’을 향해, 더 빠르고 더 많은 것을 향해 가는 한, 언제고 계속 돌아올 수밖에 없을 유행(?)인 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출판을 업으로 삼은 사람으로서 어느 때보다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책’은 무엇이어야 하고, 어떻게 만들어야 .. 2018. 12. 31.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