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드라망 이야기 ▽809 제2회 북드라망-북튜브 ‘봄·봄·봄 한뼘리뷰 대회’ ― “몸과 마음에 대한 새로운 시선” 제2회 북드라망-북튜브 ‘봄·봄·봄 한뼘리뷰 대회’ ― “몸과 마음에 대한 새로운 시선”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 북튜브 독자 여러분! 제2회 한뼘 리뷰대회 마감이 약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 시간은 충분합니다. 분량이 ‘고작’ 한뼘이거든요^^ 앞서 공지해드렸듯, 이번 리뷰대회의 주제는 “몸과 마음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라고 하면, 분명 내게 속해있는 것인데도 어쩐지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어떤 날에는 내 ‘몸’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만 같고, 또 다른 날에는 마음이 한 없이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마음이 기운을 못 차리면 몸 또한 둔해지기 마련이죠. 결국 우리는(특히 저는) “내 마음 나도 몰랑~”의 상태에 자주 빠지곤 합니다. 길어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2022. 4. 27. [지금 만드는 중입니다] ― 『슬픈 열대, 공생을 향한 야생의 모험』 ― 서로에게 타자임을 직시하면서도 공생의 윤리를 매번 다르게 발명하는 ‘열대’ 속으로 지금 만드는 중입니다 ― 『슬픈 열대, 공생을 향한 야생의 모험』 ― 서로에게 타자임을 직시하면서도 공생의 윤리를 매번 다르게 발명하는 ‘열대’ 속으로 지난 번 “지금 만드는 중입니다”에서는 북드라망의 1기 인턴 산진샘이 작업하고 있는 『예술을 묻다』 소식을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2기 인턴 자연샘이 작업 중인 책, 『슬픈 열대, 공생을 향한 야생의 모험』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이 책은 현재 어마어마한(?) 인기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오선민 선생님의 신작입니다. 북드라망 블로그의 독자님들은 그 초고에 해당하는 블로그 연재글을 보셨을 텐데요(오른쪽 카테고리에 ‘공생 모색 야생 여행기’가 그것입니다). 이 원고를 다듬어서 지금 편집하고 있는 중입니다. 『슬픈 열대, 공생을 향한 야생의 모험』은 유.. 2022. 4. 26. 제2회 북드라망-북튜브 ‘봄·봄·봄 한뼘리뷰 대회’ ― 리뷰 도서 소개 제2회 북드라망-북튜브 ‘봄·봄·봄 한뼘리뷰 대회’ ― 리뷰 도서 소개 안녕하세요. 북드라망-북튜브 독자님들. 한뼘 리뷰대회 공지가 나간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었습니다. 벌써 리뷰를 쓸 책 정도는 다 선택해서 읽고 계시거나 리뷰 초안을 작성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아직 ‘참여는 하고 싶은데 어떤 책이 좋을까’ 선택장애를 앓고 계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고자 오늘 포스팅에서는 다섯 권의 리뷰대상 책들을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립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번 리뷰대회 도서는 ‘몸과 마음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담은 책들입니다. 다섯 권 모두 “3미”(재미, 의미, 별미)를 갖춘 책들이지만 독자님들의 관심사에 따라 좀더 ‘쓰고 싶은’ 책들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평소 진통제나 영양제 등을 자주 드시거나 .. 2022. 4. 20. 『스스로를 존중하는 연습, 마음챙김』지은이 인터뷰 『스스로를 존중하는 연습, 마음챙김』 지은이 인터뷰 1. 마음챙김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스스로를 존중하는 연습이 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인지된 사건들은 기억정보를 바탕으로 무의식 층이 만들어 준 이미지를 의식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평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기억된 정보는 학습과 환경 등의 영향이 짙게 배어 있으므로, 스스로를 판단하는 것 자체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을 확률도 아주 높습니다. 예를 들면 자기 탓으로 여기는 것이 잘못된 학습 등에 의해서 스스로가 스스로를 속이면서도, 그 결과를 합리화시키면서 탓하는 습관을 강화해 온 것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챙김이 필요한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힘을 빼고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들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마음.. 2022. 4. 7.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