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드라망 이야기 ▽804 ‘니체 사용설명회’ 뒷이야기 ‘니체 사용설명회’ 뒷이야기 대략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ㅎㅎ 『니체 사용설명서』 북토크, ‘니체 사용설명회’가 열렸던 2022년 2월 22일은 북드라망+북튜브 공동기획 ‘공부로 불타는 화요일’의 첫 시간이자,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독자님들을 직접 만나는 이벤트이기도 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인 데다, 온라인으로 독자님들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 행사에 앞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고 가셨습니다(관용어인 줄 알았는데, 진짜 있는 말이더라구요!). 오프라인으로 독자님들을 만났을 때는 “안녕히 가십시오” 하는 끝인사와 함께 독자님들이 일제히 행사장을 떠나셨었는데, ‘니체 사용설명회’에서는 채팅창에 소감을 남겨 주시고도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줌 채팅창에 .. 2022. 2. 25. 「산스크리트어 한글 표기 원칙」을 공유합니다! 「산스크리트어 한글 표기 원칙」을 공유합니다! 북튜브 출판사에서는 3월 초 『여섯 가지 키워드로 읽는 인도신화 강의』(김영 지음)의 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도신화를 통해 삶의 의미를 음미하고 맥락화하여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밝혀 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인도의 대표적인 서사시 『마하바라타』와 『라마야나』를 중심으로 『우파니샤드』, 『바가와드 기타』, 『판차탄트라』, 『샤쿤탈라』 등 다양한 인도의 고전문헌들에서 이야기를 뽑아 소개하고 있는데요. 수없이 등장하는 신화 속 인물들의 이름 등 고유명사를 한글로 표기하기 위해서는 ‘표기 원칙’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국립국어원’에서는 아직 ‘산스크리트어 표기 원칙’이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지은이 김영 선생님이 .. 2022. 2. 17. 북튜브 출판사의 신간, 『시경 강의 1 : 주남·소남』이 출간되었습니다. 북튜브 출판사의 신간 『시경 강의 1 : 주남·소남』이 출간되었습니다. 『친절한 강의 대학』과 『친절한 강의 중용』으로 고전 원문을 읽는 재미를 선사해 주셨던 의 우응순 선생님께서 이번에는 『시경』을 한 줄 한 줄 풀어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시경』은 고대 중국에서 오랜 기간 구전으로 전해지던 민간가요가 기원전 10세기,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3000년 전에 문헌으로 정착된 것입니다. 원래 3,000수 정도의 작품을 공자님이 300수로 정리하면서 ‘시삼백’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해지는 문헌인데요. 이후 ‘시경’이라는 이름이 붙으면서 유학의 기초 경전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고, 주자의 해석을 거치면서 유학에서 『시경』의 지위는 확고해졌습니다. 우응순 선생님은 이 책에서 공자 이후 3000년간 ‘.. 2022. 2. 16. [지금만드는중입니다] 『예술을 묻다』 ― 예술이 뭔가요? 아름다운 건 뭐고 추한 건 뭔가요? 감각하고 그걸 느낀다는 건 뭔가요? 이 의문들에 대한 답 이상의 책 지금 만드는 중입니다 ― 『예술을 묻다』 ― 예술이 뭔가요? 아름다운 건 뭐고 추한 건 뭔가요? 감각하고 그걸 느낀다는 건 뭔가요? 이 의문들에 대한 답 이상의 책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쯤, 독자 여러분께 지금 만들고 있는 책에 대한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뉴스레터로 간혹 곧 나올 책들, 그러니까 한참 작업 중인 책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몇 번 드리긴 했었지만 블로그에서는 한 번도 대놓고 말씀드린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로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만드는 중입니다” 지금 북드라망에서 만들고 있는 책은 서너 종이 되지만, 그 가운데 오늘은 4월에 선보일 『예술을 묻다』입니다. 저자는 『예술의 달인』 의 저자이시자 보기만 해도 '예술'이 떠오르는, 의 채운 선생님이십니다. 참으로 오랜.. 2022. 2. 15.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