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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1285

2026년에는 독자님들을 직접 (자주) 만나러 가겠습니다! 2026년에는 독자님들을 직접 (자주) 만나러 가겠습니다! 2026년이 밝았습니다! 독자님들, 새해 첫 날 따뜻하게 보내셨나요? 2026년은 북드라망이 연나이로 15세 되는 해입니다. 이팔청춘의 나이지요. ^^ 그래서 청춘답게(?!) 올해는 독자님들 만나러 자주 나가보려고 합니다. 우선, '독자님 인터뷰' 코너를 만듭니다. 뉴스레터에요. 저희 뉴스레터인 '북레터' 다들 구독하고 계시지요? (북레터는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11번 발행됩니다.) 2026년의 북레터에는 새로운 코너로 '독자님, 만나러 갑니다'를 런칭합니다. 저희 책을 좋아하시는 독자님들을 직접 찾아뵙고, 뭐가 그렇게 좋으신지^^;; 어떻게 빠져들게 되셨는지, 이야기 듣고요, 저희의 나아갈 바도 여쭤 보고, 스몰토크도 하고, 그러려고 합니.. 2026. 1. 2.
2025년을 마무리하며, 독자님들께 감사와 안부를 전합니다 2025년을 마무리하며, 독자님들께 감사와 안부를 전합니다 북드라망과 북튜브의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어느새 또 한해를 보내며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힘든 일, 어려운 일, 마음처럼 안 풀리는 일.... 모두 겹겹이 있었지만, 그래도 또 잘 흘려 보내고, 2025년을 떠나보내는 자리에 함께 선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떤 때는 다만, 그 자리를 지켜주는 것만으로 마음 가득 감사함이 차오를 때가 있습니다. 저희에겐 올해가 그런 때였는데요, 거꾸러질 뻔 할 때마다 손을 내밀어 주신 독자님들, 선생님들,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도 독자님들께서 저자 선생님들께서 휘청거리실 때, 가만히 옆을 지키는 책을 건넬 수 있기를 어느 때보다 소망합니다. 책이 일상이 아.. 2025. 12. 30.
[이주의 문장] “우리가 누구인지 말해 주는 것은” [이주의 문장] “우리가 누구인지 말해 주는 것은” 나는 지금 삶을 갈구하고 있다. 2025. 12. 1.
[북-포토로그] 완벽한 낙조 _ 진도 여행 완벽한 낙조 _ 진도 여행 진도의 낙조 명소인 ‘세방낙조’에서 ‘완벽한 낙조’를 구경했습니다. 보통은 바다와 만나기 전에 구름이나 안개에 가리곤 한다는데, 온전히 동그란 모양으로 바다 밑으로 쏙~ 들어가는 보기 드문 장관이었습니다. 해가 뜨고 지는 것이야 매일 있는 일이지만, 수평선과 태양이 만나면서 바다와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풍경은 자연의 섭리를 온몸으로 느끼게 합니다. 진도에는 조선 남화의 대가인 소치(小痴) 허련(許鍊)이 머물며 그림을 그린 곳인 ‘운림산방’이라는 곳도 있습니다. 소치 허련 이후로 후손들이 5대에 걸쳐 그림으로 명성을 얻었는데, ‘운림산방’은 조상을 기리며 후손들이 조성했다고 합니다. 소치 허련의 작품들부터 후손들이 그린 그림들까지 적지 않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기념관 안.. 2025.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