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의다락방] 우리는 모두 공생자! - 린 마굴리스, <공생자 행성>
우리는 모두 공생자! - 린 마굴리스, 모든 것은 공생한다 그렇다면 내 ‘극단적’ 이론은 어떻게 볼까? 진핵세포의 중심립-키네토솜 세균의 통합이 진핵세포의 출발점이었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이 옳다면, 공생 발생은 모든 진핵세포 생물과 모든 세균을 구별하는 기준이 된다. 중간 입장이란 있을 수 없다. 생물은 공생 발생을 통해 진화했든지 그렇지 않든지 할 뿐이다. 내 주장은 모든 진핵 생물들(원생생물, 식물, 곰팡이, 동물)이 공생 발생을 통해 생겼다는 것이다. 고세균이 중심립-키네토솜의 조상과 융합하여 다세포생물과 원생생물의 조상, 즉 진핵세포로 진화했을 때 말이다. (린 마굴리스, , 이한음 옮김, 사이언스 북스, p.86) 의 저자인 린 마굴리스는 세포내 공생설을 주장한 사람이다. 생물들이 진화하는 과..
2022. 7. 26.
[내인생의주역시즌2] 찬실이의 진실한 복
찬실이의 진실한 복 重水坎 ䷜ 習坎, 有孚, 維心亨, 行, 有尙. 습감괘는 진실된 믿음이 있어서 오직 마음으로 형통하니 움직여 나아가면 가상하다. 初六, 習坎, 入于坎窞, 凶. 초육효, 거듭된 구덩이에서 더 깊은 웅덩이에 들어감이니 흉하다. 九二, 坎有險, 求小得. 구이효, 구덩이에 위험이 있지만 구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얻는다. 六三, 來之坎坎, 險且枕, 入于坎窞, 勿用. 육삼효, 오고 가는데 구덩이에 빠지는 것이며 험한 곳을 베고 누워 더 깊은 구덩이로 들어가는 것이니 쓰지 마라. 六四, 樽酒, 簋貳, 用缶, 納約自牖, 終无咎. 육사효, 한 동이 술과 밥 두 그릇을 질그릇에 담아 간략하게 들이되 들창(군주의 마음이 열린 곳)으로부터 하면 마침내 허물이 없다. 九五, 坎不盈, 祗旣平, 无咎. 구오효, 구..
2022.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