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드라망 이야기 ▽804 고미숙 선생님의 저작이 큰글자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고미숙 선생님의 저작이 큰글자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독자님들!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예년보다 이르게 온 설을 보내고 나니 이제 본격적(?)으로 새해가 된 느낌입니다. 새해 북드라망의 첫 소식은 바로 고미숙 선생님의 저작들 중 5권을 뽑아 큰글자본을 만들었다는 소식입니다. 그 5권은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청년 붓다: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다산과 연암 라이벌 평전』,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고미숙의 글쓰기특강: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입니다. 큰글자본을 보는 것이 편한 나이가 되면서, 새삼 책을 만들 때도 글자 크기에 이전과는 다른 이유로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이전에는 가독성과 미적인 부분을 염두에 두면서.. 2023. 1. 25. 계묘년(癸卯年), 토끼처럼 지혜로운 설 보내셔요~! 계묘년(癸卯年), 토끼처럼 지혜로운 설 보내셔요~! 안녕하셔요. 북드라망-북튜브 독자 여러분! 2023년이 된지도 벌써 20일 정도 지났습니다. 매해 연말이면 그 다음 해의 숫자가 어색하지만, 신기한 것은 매년 다음 해가 그 전보다 ‘빠르게’ 또 ‘금방’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건 나이가 들기 때문일까요?(호호)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응?) 이렇게 어느새 익숙해진 2023년의 설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3년은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이죠. 하지만 아직, 진정한 계묘년은 시작되지 않았는데요, 왜냐하면 ‘입춘’(2월 4일)을 기준으로 해가 바뀌기 때문입니다.(헷갈리시겠지만 음력 기준이 아닙니다!) 『절기 서당』을 섭렵하신 북드라망 독자님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계묘년(癸卯年).. 2023. 1. 20. 읽고 쓰기가 어떻게 엮기(책)로 나아가는가!―자유로운 인문편집자를 위한 북에디터스쿨 3기를 모집합니다! 읽고 쓰기가 어떻게 엮기(책)로 나아가는가! ―자유로운 인문편집자를 위한 북에디터스쿨 3기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독자님들. 2021년 예상을 넘는 호응으로 ‘북에디터스쿨’의 문을 열었고, 1기를 모집했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에 2기 역시 책을 사랑하시는 여러 선생님들의 열정을 느끼며 성황리에 개강을 했었지요. 이제 2023년 3기를 모집합니다. 3기 역시 기본적으로 읽기와 쓰기를 통한 엮기로 나아가는 편집자의 일을, 사실은 정신을, 신체를, 세계관을 모두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2기 때에 이어 오선민 선생님의 특강과 인터넷 서점 예스24의 인문 분야 MD이신 손민규 선생님의 특강, 그리고 편집자와 함께 ‘책’을 고민하지만 시선의 방향이 좀 다른 마케터 특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읽고 .. 2023. 1. 6. 삶이 내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 ‘「보왕삼매론」 3번 외우기’는 어떨까요?! 삶이 내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 ‘「보왕삼매론」 3번 외우기’는 어떨까요?! ‘새해’ 하면 같이 떠오르는 말 중 아마도 Top 3 안에는 가볍게 들 것이 ‘작심삼일’ 아닐까 싶습니다. 내 마음처럼 몸이 잘 안 따라주지요. 몸뿐인가요. 사실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게 ‘정상’ 상황 아닌가요. 절친도, 자식도, 가족도, 회사 일도, 공부도, 공동체 일도 어느 것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정화스님의 조언처럼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가족과 친구와 가까운 이들을 그냥 좋아’하면 괴로움이 많이 줄어들 텐데요. 여기에 덧붙여 「보왕삼매론」 외우기를 하나 추천드립니다! 저도 사실 전문을 외우지는 못하고 부분적으로 부분적 상황에 속으로 외곤 합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해서.. 2023. 1. 3.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