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드라망 이야기 ▽800 타인과 함께 사는 법을 고민하는 청년 인터뷰집―『함께 살 수 있을까』가 출간되었습니다! 타인과 함께 사는 법을 고민하는 청년 인터뷰집 ―『함께 살 수 있을까』가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독자님들! 오늘은 북드라망 창사 이래(^^;;) 최초! 인터뷰집 발간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바로바로 문탁네트워크에서 공부하는 청년 김고은 샘의 ‘청년 5인 인터뷰집’ 『함께 살 수 있을까』입니다!!! 이 인터뷰집은 사실 한 재단의 후원을 받아 고은 샘이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일환이었습니다. 그 자료집을 선물받은 저희가 이 인터뷰들을 지금 북드라망 독자님들과 꼭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고은 샘께 책으로 내자는 제안을 드려서 수정을 거쳐 단행본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이 인터뷰집과 관련한 또 다른 사연과 맥락은 다음주 화요일 13일에 올라갈 권경덕 샘의 리뷰를 참고해 주셔요.) 지금, 여.. 2023. 6. 9. 지난 10년간 북드라망이 6월에 낸 책들 모음! 지난 10년간 북드라망이 6월에 낸 책들 모음! 북드라망의 사업개시일은 2012년 7월 2일입니다. 그래서 작년 7월 초에는 10주년 기념으로 네트워크의 선생님들께 과분한 축하 인사도 받았더랍니다.(영상 보실 분들은 링크 살포시 눌러 주세요. ⇒ 링크) 무시로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것은 당연히 아닌데요, 블로그 글이 펑크나는 바람에 어떤 글로 빈 자리를 메울까 고민하다, 문득, 지나온 6월에는 어떤 책들을 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찾아보았더니, 놀랍게도 2014년과 2018년 두 해를 제외하고는 매해 6월에 책이 나왔더라고요.^^ 작은 출판사에서 거의 매달 책을 내는 일은 쉽지 않기 때문에 6월에 이토록 계속 책이 나왔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통계를 내보면 지난 10년간 계속 책이 나온 달은.. 2023. 6. 5. 두둥! 제3회 북드라망-북튜브 한뼘리뷰대회 선정작 발표! 두둥! 제3회 북드라망-북튜브 한뼘리뷰대회 선정작 발표! 안녕하세요. 북드라망-북튜브 독자님들! 어느새 삼세 번! 제3회 ‘한뼘리뷰대회’가 지난 5월 7일 성황리에 마감되었습니다. 총 46편의 응모작이 있었는데요, 2회 때에 비해서는 무려 20편 가까이 응모작이 늘어났습니다. 각 공동체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공부하시는 선생님들의 응모가 많아서인지 이번에도 전체적으로 글의 수준이 높았습니다. 삶과 운명에 대한 책을 다루는 데 분량은 짧은 편이라 사실 녹록지 않은 작업이었을 텐데도, 열심히 응모해 주신 독자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꾸벅.(_ _) 이번에도 네 분의 심사위원들께서 응모작들을 꼼꼼히 읽으셨고요, 총 4편의 선정작이 탄생했습니다. 이번 3회부터는 3등을 없애고, 1등과 2등만 뽑아서 .. 2023. 5. 19. 친구와 함께, 동양고전이라는 나침반을 따라서 친구와 함께, 동양고전이라는 나침반을 따라서 안녕하세요! 문탁네트워크에서 공부하고 있는 동은입니다. 북드라망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괜히 조금 머쓱하네요 ^ㅠ^ 이번에 동양고전 강의를 들었는데 정신차리고보니(?) 동양고전 공부를 하고 있는 저로서는 궁금한 게 많아 듣게 되었어요. 나를 엄습한 고대의 감각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동양고전과 40년 동안 함께 해온 길진숙 선생님의 계기는 고등학교에서 들었던 고전문학수업이었다고 합니다. 신라의 향가인 를 들었던 순간을 지금도 기억하고 계신다고 해요. 식곤이 밀려오는 시간에 귓가에 꽂혀서 들렸던 향가!! 그 이후로 선생님은 대학 진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표현으로는 ‘세상을 다르게 살아봐야겠다’.. 2023. 5. 1.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2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