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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 이야기 ▽799

망치지 않고 떠나지 않고, 지구에서 함께 살기 - 신간 『자본주의와 생태주의 강의』가 출간되었습니다. 망치지 않고 떠나지 않고, 지구에서 함께 살기 - 신간 『자본주의와 생태주의 강의』가 출간되었습니다.북드라망 & 북튜브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북튜브 출판사 신간 『자본주의와 생태주의 강의』가 출간되었습니다. 『자본주의와 생태주의 강의』는 오랫동안 자본주의의 비인간성과 반생태성을 지적하고 생태주의적 전망과 대안을 제시해 온 강수돌 선생님의 신간입니다. 강수돌 선생님은 생태민주주의를 알리기 위한 이론적 작업을 지속하는 한편으로, 생태주의적 삶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대학에서 은퇴한 후에는 조치원 신안리 마을이장을 5년 동안 하면서 지역운동과 생태운동에 앞장섰고, 지금은 경남 하동에 자리를 잡고 생태주의적 실천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평소, 누구나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2025. 1. 31.
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긴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독자님들께서는 평온하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모로 혼란스러웠던(그리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2024년을 마무리하고 2025년이 시작된 지도 거의 한 달이나 지났는데요, 새해에 계획하신 것들을 어느 정도 이루고 계시나요? 2024년에서 2025년으로 마지막 글자가 4에서 5로 바뀌었지만, 일상 그리고 몸과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독자님들께 이번 설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계획을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제안해 봅니다. 저와 함께 말입니다^^ 아! 생각해 보니 저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게 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새벽 낭송입니다. 6시에 알람을 맞춰두고 일어나 물 한 잔 마시고 대충 챙겨입고(?).. 2025. 1. 27.
북드라망 2024년 정산해 봅니다!and 새해에는 부디 모든 면에서 다시 설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북드라망 2024년 정산해 봅니다! and 새해에는 부디 모든 면에서 다시 설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and 북튜브 독자님들! 다사다난이라는 말로는 너무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로 사건과 사달과 난이… 많았던(그리고 진행 중인) 2024년이 드디어 저뭅니다(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갑진년이 저물려면 아직 한 달여 더 남았습니다....). 원래 연말에 이렇게 인사드릴 때는 그래도 한 해를 정리하며 감사한 일들을 돌아보고, 내년을 계획하며, 감사의 말씀과 각오를 다지곤 했는데요, 올해는 정리를 할 수조차 없을 정도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 2024년에 저희가 했던 활동을 한번 이 자리를 통해 기억을 더듬어 보며 독자님들께 마무리 인사를 드릴까 합니다.  *북드라망-북튜브 2024년 초대.. 2024. 12. 31.
『미야자키 하야오와 일상의 애니미즘』 북토크 후기 『미야자키 하야오와 일상의 애니미즘』 북토크 후기오월연두(인문공간세종) 오선민 작가의 미야자키 하야오와 일상의 애니미즘 북토크 장소에 들어서자마자 처음 마주친 건 아기 토토루와 가오나시였다. 하야오 감독님이 친히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을 보내셨나 했는데 알고보니 기헌 샘의 손 작품이란다. 두 친구 덕분에 북토크가 한층 활기찬 느낌이었다. 북토크 강의실 뒤에는 작가님이 책을 집필하면서 참고했던 지브리 스튜디오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 관련된 책들도 같이 전시되어 있었다.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탈 것, 먹는 것 등을 비롯해 작품에 삽입되지 않는 수많은 스케치들을 모은 책도 있었다. 한 권의 책이 나오고 하나의 영화 작품이 나오는데 보이지 않는 수많은 시도와 참고 문헌이 필요함에 새삼 존경하는 마음이 들었다. 북토.. 2024.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