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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 이야기 ▽/북드라망의 책들334

『나와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을 그냥 좋아하기』 지은이 정화스님 인터뷰 『나와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을 그냥 좋아하기』지은이 정화스님 인터뷰1. 책의 제목이 ‘나와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을 그냥 좋아하기’입니다. 그러면서 바람 없이 그냥 좋아하는 연습을 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 까닭과 방법은 무엇입니까? 자신과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 사이에서 바라는 바가 적을수록 서운함도 적을 것이며, 싫은 감정도 덜 생겨날 것입니다. 그런 반면 자칫하면 무관심해지기 쉽고 좋아하는 마음을 내기도 그렇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어나고 사라지는 마음 하나하나가 삶의 총화가 되므로, 마음 하나하나에 좋아하는 느낌을 담아내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과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판단할 때 습관적으.. 2020. 1. 22.
정화스님의 마음강의『나와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을 그냥 좋아하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비법! 정화스님의 마음강의 『나와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을 그냥 좋아하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독자 여러분! 2020년 새해 들어 벌써 북드라망의 두번째 신간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바로바로 정화스님의 마음강의 『나와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을 그냥 좋아하기』(이하 『그냥 좋아하기』)입니다! 『그냥 좋아하기』는 정화스님께서 수년째 에서 매년 짝수월 첫번째 화요일에 하시는 ‘열린강좌’를 토대로 한 책입니다. “감이당 & 남산강학원이 선물하는 특별한 강좌”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데요, 당장 다음 2월에도 “자립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정화스님의 강연이 열리니,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링크 http://kungfus.net/bbs.. 2020. 1. 21.
신간 『대중지성, 소세키와 만나다』지은이 인터뷰 『대중지성, 소세키와 만나다』 지은이 인터뷰 1. 이 책은 나쓰메 소세키가 쓴 장편소설 14권 전 권에 대한 꼼꼼한 리뷰를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작가의 작품을 전부 읽고 글을 쓰려면 작가에 대한 굉장하고 오랜 애정이 있어야 가능한 일일 듯합니다.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선생님께서는 나쓰메 소세키를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기 전에는 소세키의 이름조차 들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언제, 어떤 계기로 소세키와 접속하게 되신 건지 궁금합니다. 2013년 초에 ‘감이당’에 갔을 때 처음 소세키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이당은 서울 남산골에 있는 인문의역학 공부공동체인데요. 삶과 우주의 근원을 탐구하는 대중지성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일명 대구의 강남, 교육.. 2020. 1. 3.
2020년 북드라망의 첫 책, 『대중지성, 소세키와 만나다』입니다! 2020년 북드라망의 첫 책, 『대중지성, 소세키와 만나다』입니다! 2020년이 밝았습니다. 2020년, 하면 역시… 원더키디…라고, 정식 명칭은 (이하 ‘원더키디’)인 1989년에 KBS에서 방영된 국산 애니메이션이 있었지요. 제목 그대로 2020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에서 그려지는 2020년의 지구는 “폭발적인 인구 증가, 자원 고갈의 위기, 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오염”(위키백과)으로 황폐화되어, 인류는 지구를 대체할 다른 행성을 찾게 됩니다. 그야말로 생존 자체가 절박해진 것이지요. 그에 비해 현실의 2020년 역시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긴 하지만 다른 행성을 찾아야 할 정도는 아니고(아직 못 찾고 있는 것이기도 하겠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먹고, 잘삽니다. 다만 등 따시고 배도 부른.. 202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