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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 이야기 ▽/공지17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입니다. 도대체 새해라는 녀석은 어쩌면 이렇게 빨리, 아무 기별도 없이 닥쳐오는 것일까요. ㅠㅠ제 마음은 2019년 새해가 밝은 것 같은데, 세상에 2020년 새해가 밝았답니다.녜, 어쨌든, 독자 여러분, 그래도 무슨 이유가 있으니 생긴 명절일테고, 무슨 이유가 있으니 가족들이 모이기도 하는 것이겠지요.(가족이 모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얼마나 큰 복입니까!) 명절 잘 보내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셔요!아 맞다, 혹시 아직 세뱃돈을 받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빠이팅입니다! ^^ 저희는 다음주 화요일에 돌아옵니다! 2020. 1. 23.
『대중지성, 소세키와 만나다』 출간 기념 저자와의 만남 행사가 열립니다! 『대중지성, 소세키와 만나다』 출간 기념 저자와의 만남 행사가 열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북드라망이 2020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선보인 책 『대중지성, 소세키와 만나다: 현대인의 불안과 소세키의 질문들』 저자 박성옥 샘과의 만남+미니강연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아마도 그새 발빠르게 책을 구입하신 분들은 이 책을 읽으시는 순간, 소세키의 소설들이 읽고 싶어져서 간질간질하셨을 텐데요, 망설이실 거 뭐 있나요. 인터넷서점, 동네서점, 대형서점 어디든 가셔서 소세키 소설 한 권 질러 보시지요. 물론 박성옥 샘의 책과 함께라면 더 즐겁게 읽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어째서 100년도 훨씬 전에 살았던 소세키의 삶에 대한 질문들이 지금 무려 2020년이라는 경이로운 연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와닿을 수 있는 것.. 2020. 1. 6.
무탈한 추석되셔요! 무탈한 추석되셔요! 추석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이 왔습니다. 명절 좋아하시나요? 음... 저는 스무살 이후로 명절이 좋았던 적이 없습니다. ㅠㅠ 제가 이렇다보니 남들도 저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명절이 막 좋고, 즐겁고, 기다려지는 그런 날이어야 한다는 관념도 참 어린아이 같은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명절은 원래 잘 견디고 무사히 넘어가는 게 장땡이라고 마음을 바꿔먹으니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는군요. 북드라망 독자 여러분 모두들 무탈하게, 스트레스 덜 받는 추석연휴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빠이팅! 으얍!! 2019. 9. 11.
북드라망 독자님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연휴에 읽으면 좋을 것 같은 SF소설들 북드라망 독자님들,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그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김없이 가을이 온 것처럼, 어김없이 추석이 되었습니다. '추석'이라하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즐거울 것만 같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안타깝게도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경우에 따라서 보통의 주말, 아니 그냥 평일보다도 못할 수도 있죠. '결혼은 언제 할 거냐?', '취직은 했니?'같은 질문부터 시작해서 눈치없는 남(의)편의 만행이나, 버릇없는 조카녀석들에게 당할 시달림까지 민족의 대명절 '추석' 곳곳에 지뢰들이 숨어 있습니다.그래서 아예 친척들과는 통화만 간단히 하고 어디 여행을 가거나, 집에서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둔 피로를 푸는 경우도요즘은 흔히 있는 듯 합니다. 그런 분들을 생각하며, 더불어 온갖 시달림을 다 당하고 돌아올 분.. 2018.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