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드라망 이야기 ▽/공지170 청년들은 오세요! 고민 들고 오세요! 청문고답이 열립니다_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고미숙의 붓다 칼럼』 출간 기념 청년이벤트 청년들은 오세요! 고민 들고 오세요! 청문고답이 열립니다 _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고미숙의 붓다 칼럼』 출간 기념 청년이벤트 『숫따니빠따』에는 바라문 청년들과 붓다의 문답이 나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이 인간을 고귀하게 만드는가. 욕망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 거센 삶의 강물을 어떻게 건널 것인가. 죽음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는가. 이 장면을 고미숙 선생님은 신간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에서 이렇게 말합니다.“바라문 청년 열여섯 명이 붓다 앞에 앉았다. 이 청년들 역시 오랫동안 선정수행을 한 구도자들이다. 북인도 전역에서 모인 바라문 청년들과 정각을 이룬 뒤 천하를 유행하는 청년 붓다의 마주침! 이거야말로 철학의 향연, 즉 ‘심포지엄’이 아닌가. 우리 시대엔 거.. 2026. 8. 25. 진짜 좋다가도 진짜 징글징글한 가족! 가족에 대해 좀 다르게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은 위한 강의! _강감찬유니버스 가족 강의를 소개합니다 진짜 좋다가도 진짜 징글징글한 가족!가족에 대해 좀 다르게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은 위한 강의! _강감찬유니버스 가족 강의를 소개합니다가족처럼 가깝고도 먼 존재가 있을까요. 모 선생님께서는 성인이 된 가족들은 서로 생사 확인만 하면 된다고 말씀해 주신 적이 있는데요, 그때 격하게 공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족과의 관계는 화목하거나 갈등하거나. 이 둘만 있을까요. 당연히 그럴 리가 없겠지요. 가족과도 잘 지내기 위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고전 속 가족을 보며, '가족'이라는 가까운 관계에서 우리 사회 속 관계까지 살펴보는 기회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가족을 고전으로 다시 읽는 방법, 강감찬유니버스 강의에 접속하세요. ☆ 강감찬 유니버스 회원이 되시고, 여기를 클릭하시면 가족 강의를 들으실 수 .. 2026. 8. 4. "자유를 원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출구를 원했을 뿐입니다."_ 카프카 단편소설 「어느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같이 읽어요! "자유를 원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출구를 원했을 뿐입니다."_ 카프카 단편소설 「어느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같이 읽어요! 프란츠 카프카. 유명한 고전 소설가 가운데 등장인물로 '벌레'가 떠오르는 특별한 분입니다. 하루 아침에 벌레가 되어 버린 어느 남자의 이야기, 「변신」이 가장 유명하지만, 페터라는 원숭이가 등장하는 「어느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도 카프카를 떠올릴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지요. 「어느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는 한 마리 원숭이가 학술원 연단에 올라 자신의 '인간 되기' 과정을 보고하는 이야기입니다. 얼핏 우화처럼 보이지만, 읽을수록 불편하고 묘한 질문들이 따라붙습니다.인간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문명화된다는 것은 진보일까요요? 우리는 정말 자유로운 존재일까요, 아니면 각자의 .. 2026. 7. 22. 올여름, 시원한 강원도 함백에서 공부 캠프가 열립니다! 올여름, 시원한 강원도 함백에서 공부 캠프가 열립니다! 운명은 정해져 있을까요? 영어는 왜 공부할까요? 인문학은 삶을 바꿀 수 있을까요? 올여름, 강원도 함백에서 이 세 가지 질문을 한꺼번에 만나는 특별한 캠프가 열립니다. 운명, 영어, 인문학. 어쩌면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는 세 가지 주제.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모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우주의 운명에서 조선의 운명까지, 주역에서 간디까지, 그리고 고미숙 선생님의 북토크까지. 공부는 물론이고 수다와 암송, 산책과 물놀이가 함께하는 2박 3일의 여름 축제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는 무엇과 연결되어 있는가? 첫째 날에는 아인슈타인의 E=mc²에서 단종과 세조의 운명까지, 우주.. 2026. 7. 21. 이전 1 2 3 4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