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34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정군샘과 함께 읽어요~! (온라인)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정군샘과 함께 읽어요~! (온라인) 드디어, 죽음으로부터 삶을 생각하는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읽기. 정군샘의 『존재와 시간』 읽기 강의(zoom) 시즌 3로 돌아왔습니다! 현대 철학은 하이데거를 경유하지 않고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존재"에 대해서 "시간"에 대해서 그리고 나아가 죽음으로부터 삶까지 고민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정군샘을 따라 찬찬히 읽어보는 『존재와 시간』 읽기 강의 시즌 3! 혹시... 지난 시즌을 못들으셨다고요? 걱정마셔요~ 강감찬 유니버스 회원(월 6,990원)이 되시면 정군샘의 『존재와 시간』 시즌 1, 2강의와 플라톤의 『국가』 강의까지 들으실 수 있답니다. 강감찬 유니버스 회원 신청은(여기), 『존재와 시간』 읽기 신청은 " .. 2025. 9. 29. [지금, 이 노래] 3분 남짓의 회복 시간 _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라메르(La mer) 3분 남짓의 회복 시간 _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라메르(La mer) 정군(문탁 네트워크) 최근 한 두달 사이에 여러가지 신변상의 변화들을 겪는 중이다. 방학을 맞았던 세미나와 강의들이 개학을 했고(그래서 바빠졌고), 수두증 진단을 받은 후 넘어져서 척추압박골절까지 당한 엄마는 여전히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다(그래서 정말 심란하다). 이렇게 상황만 써놓고 보면 정말 아무 틈도 없이 바쁠 것 같지만, 일상이라는 게 그렇지가 않다. 아무리 바쁜 중에도 잠깐 숨돌릴 틈이 없을 수는 없고, 그래서 멍한 사이에 무력감이랄지, 우울감 같은 것에 젖어들게 마련이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잠깐 젖어들었던 그 기분은 말 그대로 잠깐이지만, 다시 돌아오는 데에는 한 두시간이 필요해진다. 음악은 그 시간을 줄여준다... 2025. 9. 5. [지금, 이 노래] 시니컬한 낙천성 ― 오아시스의 The Masterplan 시니컬한 낙천성 ― 오아시스의 The Masterplan정군(문탁네트워크) 보통 처음 만난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초반에 꽤나 치열한 탐색이 벌어지곤 한다. 각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평상시에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등등. 이른바 그의 취향을 알아내야 이후의 원활한 대화, 즐거운 시간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물론 나이를 먹을수록 노하우가 쌓여서인가 그럴 일도 잘 안 생기고, 막상 생겨도 적당히 필요한 말만 하고 끝나기도 한다. 어쨌든, 그런 식의 '취향조사'에서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로 '음악'을 이야기하곤 한다. 그 중에서도 '롹!'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만약 상대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밴드가 나와 겹치면, 그날의 대화는 어김없이 잘 풀리게 마련이니까. 게다가 잘만 하면 평생의 친.. 2025. 6. 13. [북플러스 유니버스]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강의 시즌2가 시작됩니다! [북플러스 유니버스]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강의 시즌2가 시작됩니다! 북드라망 & 북튜브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6월 14일에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읽기 강의 2시즌이 시작됩니다. 1시즌을 듣지 못하신 분들도 걱정 말고 신청해 주세요. 정승연 선생님의 안내를 따라가면 『존재와 시간』의 핵심 개념들을 읽어갈 수 있습니다. 1시즌의 강의가 궁금하신 분들은 강감찬유니버스에 가입하시면 6월 중 올라올 1시즌의 강의를 몇 번이고 되풀이해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철학을 알려면 거치지 않을 수 없는 철학자, 하이데거의 주저 『존재와 시간』 읽기를 통해 오늘 우리의 실존성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신청은 간단히 문자로 주시면 됩니다.^^ 2025. 6. 4.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