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2 [MZ세대를 위한 사주명리] 목(木) : 나무는 숲이 되어 서로를 살린다 (2) 목(木) : 나무는 숲이 되어 서로를 살린다 (2) 박 보 경(남산강학원) 광장에 울려 퍼진 MZ의 목소리 : “나는 분노한다!” 억눌린 기운은 안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언젠가 터진다. 생명은 억눌린 채로 존재할 수 없다. 무기력으로 가득했던 한국 땅에 새로운 청년이 등장했다. 이들은 ‘분노’한다. 목 기운은 인간이 표현하는 여러 가지 감정(七情) 중 ‘분노’를 담당하고 있다. 위로 솟아오르는 목의 기운과 위로 확 솟구치는 분노의 감정은 같은 방향으로 운동한다. 나도 좁은 4평 원룸에 쓰레기를 한켠에 몰아두고 새우잠을 잤던 시절이 있다. (…) 내가 불행했기에 비슷하게 불행해 보이는 존재들로(내 오만함에 불편할 분들께 양해를 구한다) 시선이 옮겨갔다. 소, 돼지, 닭 등의 비인간동물과 장애인, 이주노동자.. 2026. 3. 5. [MZ 세대를 위한 사주 명리] 목(木) : 나무는 숲이 되어 서로를 살린다 (1) 목(木) : 나무는 숲이 되어 서로를 살린다 (1) - 새로운 세계를 여는 힘 -박 보 경(남산강학원) 청년은 청춘이다? 청춘은 살기 싫다! 오래전부터 ‘청년(靑年)’은 ‘청춘(靑春)’이었다. 푸를 청(靑), 봄 춘(春). 청춘은 푸른 봄날이고, 청년의 시기는 푸른 봄의 기운을 지니고 사는 때라는 의미다. 젊고 활기차며 생동감 넘치는 시기를 청년기라 부르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푸르른 봄을 떠올려보자. 차가운 땅 위로 바람이 불어와 봄을 알리고, 바람이 지나는 자리마다 땅에 온기가 퍼진다. 겨울 동안 꽁꽁 얼었던 땅은 봄바람에 녹고, 땅속에서 온몸 가득히 기운을 품고 있었던 씨앗은 봄이 되면 품었던 기운을 분출한다. 초록빛 새싹들은 거침없이 땅을 뚫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 기운 덕인지 봄에.. 2026.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