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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44

[60갑자와 12운성] 운명은 파동이다— 60갑자와 12운성, 운명의 해상도를 높이다 의 박장금 선생님이 '60갑자와 12운성'에 대한 연재를 시작하십니다. 60갑자와 12운성을 통해 "운명의 해상도"를 높이고 싶으신 분들, 삶에 대한 고민이 깊은 분들은 모두 이 연재를 주목해 주세요. 12운성(장생, 목욕, 관대, 건록, 제왕, 쇠, 병, 사, 묘, 절, 태, 양)은 "인간 생명의 에너지 변화 과정을 해상도 높게 보여주는 구조"라고 말씀하시는 장금샘의 안내에 따라 운명에 대해 좀더 선명한 인식을 가져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운명은 파동이다 — 60갑자와 12운성, 운명의 해상도를 높이다박장금(하심당)나는 크게 ‘세 번의 삶’을 산 것 같다. 사회가 주입한 궤도를 따라 달리던 삶, 공동체 속에서 세계를 새롭게 배운 삶, 그리고 으로 독립한 이후의 삶. 첫 번째 삶은 대부분의 사람이 그.. 2026. 2. 27.
[MZ세대를 위한 사주명리] 프로 퇴사러 MZ가 사주명리학을 만나기까지 오늘, 새 연재를 시작합니다! 바로 코너인데요, 남산강학원에서 활동 중인 지영, 보경샘께서 연재해주십니다. 이 두 분은 다른 공동체에 사주명리 강의하시는 강사로도 활동하고 계시지요! 왜 사주명리학을 MZ들이 반드시 배워야할까요? MZ세대와 사주명리학의 운명적 만남! MZ세대인 지영샘과 보경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사주명리학! 앞으로의 연재를 기대해주셔요~* 프로 퇴사러 MZ가 사주명리학을 만나기까지 김 지 영(남산강학원) 사주명리를 처음 만나다 나는 친구들과 재미삼아 사주 카페를 가끔 들리곤 했다. 고작 태어난 연월일시만 알려준 것 뿐인데, 암호를 해독하듯이 나에 대한 정보를 술술 이야기 해주는 것이 너무 흥미로웠다. 태어난 날짜만으로 나의 성향뿐만 아니라 내 인생의 앞날까지 알려주다니! 마치 바다에.. 2025. 9. 3.
[리뷰대회 당선작] 운명을 따르지 말고, 사용하라! 운명을 따르지 말고, 사용하라! (리뷰 도서 :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2등 김미솔 전에 엄마가 내 사주를 보고 온 적이 있다. 점쟁이는 이런저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때 내 귀를 강타했던 조언이 하나 있었다. 나의 팔자 중 토 기운에 해당하는 미토가 공망이라 그야말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것이었다. 점쟁이는 이 토기운을 채워줘야 한다고 했다. 공망이란 무엇인가? 그 기운이 계속 빠져나간다는 말이다. 점쟁이는 미토가 공망인 채로는 좋은 남자를 만나기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그가 줬던 구체적 실천방안은, 미토에 해당하는 동물인 ‘양sheep’을 항시 지니고 다니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면 공망을 조금은 채울 수 있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양 이미지를 별별 곳에 다 붙이고 다녔다. 하지만 .. 2023. 5. 29.
[쉰소리 객소리 딴소리] “벗이여 나는 이즈음 자꾸만 하나의 운명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나이가 쉰을 넘어 가니, 그 전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도 하고, 마냥 고정되어 있을 것 같은 어떤 상태도 시간 속에 변화됨을 목격하기도 한다. ‘쉰이 넘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랄까. 내가 나이 들어서 좋다고 생각하는 점 중 하나는 이런 것들이 보인다는 것, 이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들을 소소하게 나누고 싶어 코너 하나를 만든다. 비정기적으로, 그러나 꾸준히 올리는 것이 목표이다. 쉰이 넘어서 하는 이 객쩍은 소리, 게다가 종종 딴소리로 빠질 이야기이지만 독자분들에게 거는 작은 말걸기로 너그럽게 보아 주시길. “벗이여 나는 이즈음 자꾸만 하나의 운명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벗이여 나는 이즈음 자꾸만 하나의 운명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임화의 시 「자고 새면」 제목.. 2022.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