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드라망 이야기 ▽801 시작부터 발제까지!『세미나책』북펀드에 참여하세요 인문학 공부에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세미나'! 그러면 그 '세미나'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에 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5월 30일 출간되는 『세미나책』 북펀딩에 참여해주세요. (아래 포스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펀딩'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편집자 책소개 어서 와! 세미나는 처음이지? “세미나? 배운 사람들이 하는 거 아닌가요?” 노노노놉! 세미나는 ‘배울’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인문 고전을, 읽기·쓰기·말하기를, 사람을, 세상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세미나’의 이름으로 모인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세상에는 배우고자 하는 바가 있어 세미나에 직접 뛰어든 사람보다는 슬쩍슬쩍 곁눈질하면서, 주변을 맴돌기만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법입니다. 『세미나책』은 그렇게 읽기·쓰기·말하기로 고전의 .. 2021. 4. 27. 『주역 입문 강의』 지은이 인터뷰 『주역 입문 강의』 지은이 인터뷰 1. 선생님께서는 서문에서 『주역』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인생의 가이드북”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데요. 『주역』은 어떤 책인지, 왜 읽어야 하는지 좀 더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때’[時]가 계속 바뀌어 가는데, 『주역』은 그걸 64괘로 정리해 놓은 텍스트입니다. 『주역』의 본문에 해당하는 역경(易經)은 괘사와 효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64괘의 괘사는 각각의 괘마다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를 단적으로 알려주는 설명이구요. 여섯 개의 효사는 괘에 해당하는 상황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 가는 것이면서, 특정 상황에서 서로 다른 사회적인 위치에 놓인 사람들의 입장이 어떻게 다른가를 보여 주지요. 똑같은 괘(상황) 안에 있다고 해도 사람들은 .. 2021. 4. 5.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되찾은 시간 그리고 작가의 길』로 보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등장인물들 2021. 4. 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되찾은 시간 그리고 작가의 길』 화보 신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되찾은 시간 그리고 작가의 길』에 실린 화보집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압도적인 분량과 길고 긴 문장으로 유명합니다. 아래 그림들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이루는 7편의 작품을 표현할 수 있는 회화작품 일곱점으로 각 편의 내용을 집고 있습니다. 찬찬히 살펴보시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을 읽어가시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2021. 3. 31.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