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드라망 이야기 ▽765 추석 잘 보내셔요! & <주역>낭송 영상 콘테스트 결과! 추석 잘 보내셔요! "안녕하세요?"라고 묻는 것도 어색, 민망한 시절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명절이라면 당연히 고향도 가고, 친지들도 만나고 하는 것일텐데 올해만은 모두가 그럴수가 없게 되었습니다.그게 또 (불행 중 다행으로) 좋으신 분들도 아마 있을 겁니다. 아마 하나 둘이 아닐수도 있고요.(저도 그 중 한 사람이기는 합니다.)그런데 명절에 어쩐지 피곤한 '명절 루틴'을 다 돌아도 되니까 '코로나 사태'가 얼른 끝나면 좋겠습니다. ㅠㅜ 어떻게 명절을 보내시든, 되도록이면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저희는 다음주 월요일(10월5일)에 다시 돌아옵니다.그때까지 '안녕!'...아참, 아래는 지난 번 공지해 드렸던 『내 인생의 주역』 출간 기념 '낭송 영상 콘테스트'(바로가기)의 입상작들입니다.녜, 보고 .. 2020. 9. 29. 『모비딕, 삶과 운명을 탐구하는 두 개의 항로』 온라인 북토크가 열립니다! 『모비딕, 삶과 운명을 탐구하는 두 개의 항로』 온라인 북토크가 열립니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모비딕, 삶과 운명을 탐구하는 두 개의 항로』 (책소개 바로가기) 온라인 북토크가 열립니다.자세한 사항은 아래 웹 포스터를 참고해 주세요! 2020. 9. 23. 『자유를 향한 여섯 번의 시도: 카프카를 읽는 6개의 키워드』 지은이 인터뷰 『자유를 향한 여섯 번의 시도: 카프카를 읽는 6개의 키워드』 지은이 인터뷰 2020. 9. 15. 신간 『자유를 향한 여섯 번의 시도: 카프카를 읽는 6개의 키워드』가 출간되었습니다! 글쓰기로 자유의 길을 간 카프카 이야기『자유를 향한 여섯 번의 시도: 카프카를 읽는 6개의 키워드』가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독자님들! 하하. 또 신간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참으로 유명한 이름의 소설가, 그러나 읽기 어려운 소설로 악명 높은 사람, 앞으로 읽어도 뒤로 읽어도 같은 이름―카프카에 대한 책입니다. 오선민 선생님이 유목, 독신, 법, 측량, 변신, 글쓰기라는 여섯 개의 키워드를 가지고 카프카 읽기를 시도한 책, 『자유를 향한 여섯 번의 시도: 카프카를 읽는 6개의 키워드』입니다! 2020. 9. 14.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1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