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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 이야기 ▽804

독자님들께서 제작해주신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북트레일러! 당동중학교 영상제작반의 재기발랄 북트레일러 지난 번 언젠가 살짝 언급해드렸다시피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이 2015년 군포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다시, 와~ 짝짝짝) 고미숙 선생님과 군포시는 그야말로 절친(?)이 되어 선생님은 이번 해에 군포에 참 많이 가셨답니다. 저희도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군포의 책’ 버전 한정판도 만들고 그랬지요. 책을 좋아하는 군포시에서 지난 9월 11일부터 3일간 '독서대전'이 열렸었는데요, 9월 11일 첫날 식전 행사로 북콘서트가 있었답니다. 그때 소개된 영상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당동중학교 영상제작반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북트레일러! 학생들이, 그것도 중학생들이 직접 제작했다고 쉬이 볼 것이 아니었습니다. 짧게 이어붙인 내용들이 리드미컬하고.. 2015. 10. 6.
2015년 추석 연휴 마지막날 나누는 시 한편 먼저 건네 보는 다정한 말 다정다한 다정다감(多情多恨 多情多感) 박성우 내 어머니도 ‘김정자’고 내 장모님도 ‘김정자’다 내 어머니는 정읍에서 정읍으로 시집간 김정자고 내 장모님은 봉화에서 봉화로 시집간 김정자다 둘 다 산골짝에서 나서 산골짝으로 시집간 김정자다 어버이날을 앞둔 연휴가 아까운 터에 봉화 김정자와 함께 정읍 김정자한테로 갔다 봉화 김정자는 정읍 김정자를 위해 간고등어가 든 도톰한 보자기를 챙겼다 정읍 김정자는 봉화 김정자를 위해 시금시금 무친 장아찌를 아낌없이 내놓았다 정읍 김정자는 봉화 김정자 내외에게 장판과 벽지를 새로 한 방을 내주었으나 봉화 김정자는 정읍 김정자 방으로 건너갔다 혼자 자는 김정자를 위해 혼자 자지 않아도 되는 김정자가 내 장인님을 독숙하게 하고 혼자 자는 김정자 방으.. 2015. 9. 29.
독자님들, 추석 잘 보내시고 오셔요~ 모두 추석 잘 보내셔요!!! 안녕하셔요, 북드라망입니다! 오늘(9월 25일) 추석 인사를 미리 드리고, 9월 29일까지 저희도 푹 쉬다가 오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부디, 추석 연휴 동안…… 과식하지 마시고, 과속(?)하지 마시고, 음주(?)는 적당히(^^;;) 아무리 화가 나도 싸우진 말고요! 송편(이라고 칩시다;;;) 맛나게 드시고, 29일에 다시 만나요!! 2015. 9. 25.
추석 전에 미리 체크해두면 좋은 혈자리 TOP 3 명절을 평화롭게 보내기 위한 혈자리 TOP 3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추석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옛말이 있지요. 추수철이라 먹을 것도 풍성하고,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둘러앉아 서로 사는 이야기도 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을 생각하면 참 신나는 마음이 듭니다...라고 속 시원하게 말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 많으시죠? 교통체증, 잔소리, 끝나지 않는 설거지 등등. 즐거움보다는 스트레스로 명절을 맞이할 많은 독자님들을 위하여 준비했습니다! 추석 전에 미리 체크해두면 좋은 혈자리 TOP 3!(쓰리) ① 멀미 : 중저혈(464쪽) ‘민족 대이동’ 최대의 적 중 하나인 멀미! 저도 차멀미 때문에 제법 고생을 하는데요. 멀미로 꽉.. 2015.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