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리110 사주명리는 미신인가? 과학인가? 사주명리는 사주명리다! “북드라망에 느낌으로 글 하나 써 주실 수 있을까요. 보통 미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식전환용 글이 필요한데” 얼마 전 받은 문자다. 어차피 2주에 한 번 북드라망에 글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별 고민 없이 그렇게 하겠다고 답문을 보냈다. 아마도 이런 부탁이 들어온 이유는, 내가 과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다가 몇 차례 의역학 공부를 했었기 때문인 듯했다. 그러니까 내가 추측한 청탁자의 요구는 ‘사주는 미신이 아닙니다. 과학입니다’였다. 나는 이런 요구를 마음에 두고,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과학이 가진 미신적 측면을 얘기하고, 과학과 미신의 불분명한 경계를 말할까.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을 사주명리적 차원에서 얘기해 볼까. 아님 서양 물리학의 상호작용으로.. 2012. 8. 15. 흔들리지 않는 거대한 산과 같은 무토 사람, 독고다이는 이제 그만~ 戊土 - 소멸의 경지 詩의 매력은 몇 가지 표현밖에는 알지 못하는 우리의 감각들 속에서 아주 낯선 무언가를 끄집어낸다는 것이다. 좋은 시를 읽고 나면 우리는 “아, 이 세계가 이렇게도 생겼었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틈새를 파고드는 시인의 시선을 받아들인다. 그런 맥락에서 시를 통해서 간지를 이해해보는 시도도 재미있다. 우리가 몇 가지 단어로밖에는 규정하지 못하는 천간·지지에 대한 느낌이 훨씬 더 풍성해지니, 시도 알고 공부도 깊어지고 꿩 먹고 알 먹고(^^). 이번에 무토에 대한 시로 조태일 시인의 「소멸」을 고른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산은 언제나 거기 있다. 산을 생각하기만 해도 확 거대한 느낌부터 덮쳐온다. 우뚝 선 산. 폭풍이 덮쳐도 움직이거나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자태와 웅장함. 산 앞에 선.. 2012. 8. 11. 강호동, 사주명리로 살펴본 복귀 가능성 올까요? 안 올까요? 오늘도 북드라망을 찾아주신 여러분들, 혹시 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는지……(아신다면 연식이 좀…;;). 쉽게 말하자면 방송사가 다르기는 하지만 의 원조 격인 프로그램이었는데요, , 와 함께 MBC 3대 장수프로그램(물론 저 두 개도 나중엔 MBC에서 사라집니다, 흑)이었으나 1993년 계속되는 시청률 저조로 결국 8년 만에 폐지된 안타까운 프로그램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최진실씨가 1991년 에 출연해서 어린 시절 가난 때문에 수제비만 먹었다는 사연을 공개해서 화제를 일으켰던 적도 있었구요. 좌우간 가 폐지된 후 신설된 프로그램은 . 이경규 아저씨가 MC였고, 1993년 최고의 유행어, 이휘재의 “롱다리~ 롱다리~ 롱롱~”이 탄생한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만기를 쓰.. 2012. 8. 9. 집에서는 고집쟁이, 밖에서는 자상한 사람의 비밀은? 왕초보 사주명리 - 육친론 1편 육친론은 사주명리에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대인 관계, 사회적 관계들을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육친론을 공부하면 가족, 친구, 연인, 결혼, 직업 등등에 대해 알 수 있다~ 이 말씀입죠. ^^ 육친은 음양오행의 상생·상극 관계를 알아야 진도가 팍팍 나갈 수 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신 분들께서는 오행의 상생·상극 편을 꼭 복습하시기 바랍니다. ^^ 육친에는 10가지 종류가 있기 때문에 십신(十神)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육친들은 음양으로 짝을 지우면 5쌍이 나오는데요, 앞으로 총 5회 분량으로 이 육친론을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시간인 오늘은 비견과 겁재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비견(比肩) 비견은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의.. 2012. 8. 8.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