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3649 [불교가 좋다] 나의 인식 알아차리기 나의 인식 알아차리기 다른 사람들의 코멘트를 받으면서 글을 쓰고, 고치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질문 : 저는 수성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고 코멘트를 받는 게 너무 아픕니다. 이런 코멘트를 듣고 있다가는 이상이 생기겠다 싶을 정도로요. 결국 글을 못쓰겠다고 나왔습니다. 3~4년씩 같이 공부했기때문에 친구들과 공부하는 분위기는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려고 하면 숨이 막히고 답답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갱년기라는 병으로 도망간 거 같기도 하고, 너무 놀기만 좋아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화스님 : 그 때 당시 어떤 선택을 해도 잘한 것이에요. 남아서 공부를 하면 몸과 마음이 견딜 만 해서 한 것이고. 그 때 그만둔 것은 도저히 할 수 없어서 나온 것이에요. 오히려 계속하.. 2018. 12. 11. 소통과 다재다능의 별자리, 쌍둥이자리 소통과 다재다능의 별자리, 쌍둥이자리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폴리데우케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었고, 카스토르는 인간의 아들이었습니다. 두 아이는 알에서 쌍둥이로 태어났는데 둘 다 스파르타의 영웅이 되었고, 사이가 좋아 늘 함께 붙어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카스토르가 죽자 슬픔에 젖은 폴리데우케스가 자신도 죽게 해 달라고 제우스에게 간청을 합니다. 그래서 제우스는 이들을 지옥과 올림포스를 하루씩 번갈아 오가게 하였고, 밤하늘에 별이 되어 영원히 함께 하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쌍둥이자리입니다. 학습과 통합신의 아이와 사람의 아이, 두 존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기호 를 가지고 있는 쌍둥이자리는 14세에서 21세의 에너지로 중2부터 성년이 될 때까지의 청소년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 2018. 12. 10. 『문.사.책』 을 쓰고 나서 -『문탁네트워크가 사랑한 책들』 필자 후기 『문.사.책』 을 쓰고 나서『문탁네트워크가 사랑한 책들』 필자 후기 『문탁네트워크가 사랑한 책들』에는 모두 스물두 명의 필자가 참여하여 서른 권의 책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어떤 글도 쉽게 쓰여지지 않았고, 어떤 글도 친구의 개입 없이 쓰여지지 않았지요. 이렇게 쓴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소감이 없을 수 없겠지요. 그 감회를 나눕니다.(뒤에 붙인 고딕체 글씨는 각 필자가 이 책에 쓴 글의 제목과 그 글이 다루고 있는 책 제목입니다.) 명식 어떤 책을 사랑하게 되는 순간은 문득 벼락같이 찾아오는 것이라 그 까닭이며 과정을 다른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가까스로 작업을 끝마칠 수 있었던 건 오직 이 책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그러한 욕망 때.. 2018. 12. 7. 『문탁네트워크가 사랑한 책들』 엮은이 인터뷰 혼자서는 읽을 수 없는 책 읽기 『문탁네트워크가 사랑한 책들』 엮은이 인터뷰혼자서는 읽을 수 없는 책 읽기1. 문탁네트워크(이하 ‘문탁’)는 ‘마을’이나 ‘인문학’, ‘공동체’ 등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곳이지만, 아직 문탁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 책을 먼저 접하는 독자들도 많을 듯합니다. 문탁을 처음 만나는 독자분들을 위해 간단히 문탁을 소개해 주세요. 문탁은 공부하는 곳인가요? 마을인가요? 어떤 분들이 모여 계신가요? 아무나 가서 공부할 수 있나요? 문탁네트워크는 공부를 통해 삶의 비전을 찾아가는 인문학 공동체입니다. 가정집 아파트 거실에서 이반 일리치(Ivan Illich)를 읽는 작은 공부 모임으로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과 함께 공부하며 친구가 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거실에서 나와 터전을 마련하여 .. 2018. 12. 6. 이전 1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 9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