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드라망 이야기 ▽795 『영혼과 정치와 윤리와 좋은 삶』 지은이 인터뷰 『영혼과 정치와 윤리와 좋은 삶』 지은이 인터뷰 1.선생님께서는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신다고 읽었습니다. 말씀인즉슨, 철학 공부를 본업으로 하고 계신 것은 아니라는 뜻인데요. 선생님께서는 어떤 계기로 플라톤의 『국가』을 읽으시고, 글도 쓰시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글쓰기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문학 연구를 위해 철학을 공부하기도 하지만, 저도 제가 플라톤의 『국가』를 가지고 글을 쓰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예전에 플라톤의 대화편 가운데 『소크라테스를 위한 변론』 정도 읽었던 것 같고, 두꺼운 『국가』는 읽을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람 일이란 것이 알 수가 없어서, 제가 『국가』를 읽고 책까지 쓰게 되었네요. 아마도 이런 일이 일어난 것.. 2020. 3. 23. 북드라망출판사 신간! 『영혼과 정치와 윤리와 좋은 삶』이 출간되었습니다! 플라톤의 『국가』에 대한 생활밀착 인문-일상 에세이, 『영혼과 정치와 윤리와 좋은 삶』이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북드라망입니다. 요즘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하…하긴 말 안 해도 다 알지요. 별수 있나요. ‘이 또한 지나가리니’ 하며 몸과 일상이 평정을 잃는 것을 최소화할 수밖에요. 어쨌거나 힘들 내십시다요, 아자, 아자, 아자! 아무튼 전쟁 통에도 아이는 태어나고(응?), 코로나 19라는 세계적 재난 속에서도 책은 나와야지요. 더욱이 2월에 신간이 나오지 않았던 북드라망에서는(흠흠;;) 더더욱 새 책이 나와야 했습니다. 그리하야, 재난 속에서 재택근무를 하며, 있는 재주를 다하여 만들어 낸 책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영혼과 정치와 윤리와 좋은 삶: 플라톤의 국가에 대한 14편의 에세이』입니다. 이.. 2020. 3. 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입니다. 도대체 새해라는 녀석은 어쩌면 이렇게 빨리, 아무 기별도 없이 닥쳐오는 것일까요. ㅠㅠ제 마음은 2019년 새해가 밝은 것 같은데, 세상에 2020년 새해가 밝았답니다.녜, 어쨌든, 독자 여러분, 그래도 무슨 이유가 있으니 생긴 명절일테고, 무슨 이유가 있으니 가족들이 모이기도 하는 것이겠지요.(가족이 모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얼마나 큰 복입니까!) 명절 잘 보내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셔요!아 맞다, 혹시 아직 세뱃돈을 받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빠이팅입니다! ^^ 저희는 다음주 화요일에 돌아옵니다! 2020. 1. 23. 『나와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을 그냥 좋아하기』 지은이 정화스님 인터뷰 『나와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을 그냥 좋아하기』지은이 정화스님 인터뷰1. 책의 제목이 ‘나와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을 그냥 좋아하기’입니다. 그러면서 바람 없이 그냥 좋아하는 연습을 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 까닭과 방법은 무엇입니까? 자신과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 사이에서 바라는 바가 적을수록 서운함도 적을 것이며, 싫은 감정도 덜 생겨날 것입니다. 그런 반면 자칫하면 무관심해지기 쉽고 좋아하는 마음을 내기도 그렇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어나고 사라지는 마음 하나하나가 삶의 총화가 되므로, 마음 하나하나에 좋아하는 느낌을 담아내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과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판단할 때 습관적으.. 2020. 1. 22.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