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의 「항우본기」, 「회음후열전」, 「백이열전」,
「자객열전」, 「남월열전」과 「흉노열전」 읽기
최경열 선생님의 『기록자의 윤리, 역사의 마음을 생각하다: 문학으로서의 사기 읽기』는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가운데 『사기』의 주변을 탐색하는 1장을 제외한 나머지 여섯 개 장에서는 각각 「항우본기」, 「회음후열전」, 「백이열전」, 「자객열전」, 「남월열전」과 「흉노열전」을 다루며 역사의 낭만성과 내러티브의 구성력, 타자에 대한 사고 등등을 살펴봅니다.
각 장의 앞에는 해당 장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의 초상을 실었는데요, 그 초상들을 북드라망 블로그에서 살짝 공개해 드립니다.
이 인물들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서점 링크로 접속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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