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드라망 이야기 ▽804 만나면 좋은 친구~ 북드라망 블로그! 북드라망은 책(book)에 담긴 '앎'을 인연의 그물망(net!)으로 엮어 세상과 나누는 지혜의 인드라망이라는 뜻입니다. 인문의학, 인문역학에 관한 책을 내는 출판사입니다. 약선생님과 함께하는 철학공부, 어렵지 않아요~ ^^ 『다른 십대의 탄생』의 저자 김해완의 『천 개의 고원』 읽기 짬짬히 공부하는 의역학 공부는 바로 요기요기 요기에서~ 삶과 과학에 관한 사유, 여기에 있소이다! 우리 생활 속 먹거리가 약이라는 사실, 이름하야 식약동원! 본초 서당과 함께해요~ 별과 우리 삶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별자리 서당에서 만나보세요! 내 몸은 내가 돌본다! 직접적이고 아찔한(?) 몸공부, 혈자리 서당과 함께합니다. 출바알↗ 시와 천간(天干)의 만남, 이보다 더 파격적일 순 없다능!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2012. 7. 2. 고미숙 선생님과 함께 간 고산 윤선도 유적지 보길도 여행기 박시연(감이당 대중지성) 윤선도 책을 쓰고 계시는 곰샘 덕분에 때 아닌 남도여행을 했습니다. 윤선도 유적지 답사가 목적이었기에 갈 방향만 명확한 일정표를 가지고 무작정 떠났더랍니다. ① 광주→ 해남 ② 해남→ 녹우당/ 금쇄동 ③ 땅끝마을→ 보길도 ④ 세연정→ 낙서재 ⑤ 보길도→ 해남→ 광주 → 기차 다른 것은 아무 계획도 생각도 없이 단순하고 무식하게 돌진!! 삶은.... (감자니까요~)^^ 곰샘께서는 동의보감을 리라이팅하신 고전비평가답게 눈을 뜨자마자 양생법을 강요(^^)하십니다. 왜 이렇게 오래 씻느냐, 이를 그렇게 빡빡 닦으면 이가 상한다. 치약은 하루에 한번만 묻혀서 닦고 칫솔질만 해라. 머리 좀 빗어라. 위생에 길들여져 양생을 못 배운 저로서는 너무나 생소한 그녀의 한마디 한마디,.. 2012. 6. 12. 세상에 이런 오디션이? 낭송 오디션! 낭송은 힘이 세다 - 감이당 대중지성 낭송 오디션의 뜨거운 현장을 공개합니다!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공부하는 낭송! 감이당 대중지성 1, 2학년이 처음으로 합동 낭송 오디션에서 만났습니다. 1학년은 24절기, 독맥과 임맥, 64괘, 12율려, 납음과 박노해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의 시 두 편을 외웠습니다. 2학년은 십사경혈가와 십이경맥 유주 중 하나를 선택해서 외우고, 한용운 시집 『님의 침묵』의 시 두 편을 외웠지요. 처음 미션을 받았을 때에는 이걸 어떻게 외우나, 사람이 외울 수 있는 것인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읽고 또 읽고 하다 보니 어느새 입에 착~~ 달라붙은 이 놀라운 경험! 또, 암송은 혼자 할 때보다 함께 할 때 훨씬 좋다는 걸 새삼 깨달았지요. *=_=* 여하튼 그 현.. 2012. 4. 25. 앎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 - 믿으십니까? 안녕하세요. 만수입니다. ( _ _ ) 오늘은 감이당 TG스쿨의 '감이당 대중지성' 2학년이 첫 에세이 발표 현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정말 현장 소개만 있어요.^^;;) 감이당 대중지성은 TG(Trans Generation) School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현재 1학년과 2학년의 과정이 있습니다. 2학년은 매주 금요일에는 의역학을, 매주 일요일에는 낭송을 하고 글쓰기 공부를 합니다. 에세이는 매 학기에 정해진 주제로 쓰게 되는데요~ 이번 주제는 바로 "나는 왜 글을 쓰는가"였습니다. 발표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느껴보시렵니까? ^^ 자신이 준비해 온 발표문을 추첨을 통해 순서를 정하고, 차례로 발표하게 됩니다. 같은 주제이더라도 같은 글이 없습니다. 각자 자신들이 갖고 있는 질문들과 삶.. 2012. 4. 16. 이전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