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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 이야기 ▽/북드라망은 지금176

우리는 『사기열전』을 읽은 중학생이다! 중딩, 『사기열전』을 읽다 - 문탁네트워크 청소년 인문학 '정독팀' - 마을에서 만나는 인문학공간 '문탁'의 에서 2013년 9월부터 6개월 동안 『사기열전』을 함께 '정독'했다고 합니다. 중학생 친구들의 솔직한 에세이의 신선함을 북드라망 독자님들과 함께 느끼고자 허락을 구해 북드라망 블로그에 싣게 되었습니다. (문탁넷에서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D '사마천'은 흉노족을 정벌하기 위해 나섰다가 항복한 장수 이릉을 변호했다가 한무제의 미움을 사서 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에게는 첫째, 궁형, 둘째, 오십만 전이라는 거액의 돈을 내고 풀려나는 것, 셋째, 그냥 사형을 당하는 것이라는 세 가지 선택지가 주어졌다. 그는 중국의 역사책을 지으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받들고 싶어 살.. 2015. 8. 4.
고미숙샘 '로드클래식' 인터뷰 : 길 위에서 결국 우리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일부러 맞춘 것은 아닌데 『고미숙의 로드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가 나온 날, 경기도 수지 '문탁네트워크'에서 고미숙 선생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해서 뜻 깊게도 ‘로드클래식’을 수강하러 오신 분들이 가장 먼저 『고미숙의 로드클래식』을 만나 보실 수 있었지요.^^). 문탁의 강좌반장 지원과 고은, 웹진팀의 봄날 기자님은 너무나 훌륭하게도 수강생들의 예습을 위해(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곰샘과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문탁네트워크 홈페이지에 실려 있구요, 꼭 문탁에서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요기를 눌러주셔요). 예습은 『고미숙의 로드클래식』을 읽으실 저희 북드라망 독자님들도 하시면 좋겠지요? 그래서 같이 보시자고 얻어 왔습니다.^^(예습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수업 시간에 충실한 것이겠지요?.. 2015. 6. 15.
낭송Q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페셔널 낭송단 공개!! 낭송Q 페스티벌, 흥 있는 '낭단'과 함께 해요 올 봄 ‘장자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장자방의 위치는 깨봉빌딩 2층이다. 장자방 문에는 도서관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하지만 조용하고 우아하게 앉아서 책을 읽는 도서관이 아니다. 장자방은 도서관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를 홀딱 깬다. 사람들이 수시로 오가다보니 간식과 수다가 끊이지 않는 곳, 조금만 귀 기울이면 감이당에서 진행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 소파가 구비되어 있어 푹 쉬고 잘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도서관, 서점, 쉼터, 대기실 등등 두루두루 이용되고 있다. 이곳을 지키고 있는 시만이(시연, 만수의 줄임말)도 장자방과 비슷한 팔자다. 헐투어, 헐필름, SM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대표, 가보세 알바생, 장자서점 주인, 낭송페스티벌 준비위원.. 2015. 4. 21.
게릴라 광고 - 마라톤 콘서트 <Right Now Music 2015>에 원일샘 공연이 있다고 합니다~ 마라톤 콘서트, Right Now Music 2015 ― 중요한 것은 원일 선생님의 공연이 있다는 사실!!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옛 서울 역사에서 ‘Righ Now Music 2015’라는 음악 공연이 열립니다. 장장 16시간에 달하는 공연이기에 ‘마라톤 콘서트’라는 수식어가 붙었다고 합니다. 저는 음악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지만, 어쨌든 중요한 것은 얼마 전부터 ‘원일의 락락(樂樂)’을 연재하게 되신 원일 선생님의 공연이 있다는 사실!! 그러면 다른 출연진들 역시 원일 선생님만큼이나 쟁쟁하신 분들이라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는 사실! 알람 윌 사운드(Alarm Will Sound), 앙상블 U3, 마크 그르기치, 데이비드 카플란과 티모 안드레스, 몽골의 전통악기 마두금(저 이.. 2015.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