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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 이야기 ▽/북드라망 동영상62

귀로 듣는 씨앗문장2 - 매일매일 낭송 한 구절 : 낭송을 즐깁시다! 무려 ‘낭송’에 관한 포스트를 쓰면서 매번 ‘글’로만 올리는 것이 어색스러워서, 음성 버전의 씨앗문장들을 준비해 보았었는데요.(1탄 바로가기) (구두로 전해주시는) 반응이 괜찮아서, 2탄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역시 한 번 들어보시고 따라서 읽어보셔요~! 동탄에 사는 자영업자 조혜민씨가 낭송하는 『낭송 전습록』입니다. “부족함을 보는 사람은 갈수록 넉넉해지고, 남는 것을 보는 사람은 갈수록 부족해질 것이다.” 도무지 ‘성실’과는 거리가 먼 저로서는 캥기는 것이 많은 말씀이긴 합니다만, 그럴수록 자꾸 듣고 입으로 외워보아야겠죠. 녜, 외워야겠습니다. “나무를 심는 사람은 반드시 그 뿌리를 북돋아 주어야 하고, 덕을 심는 사람은 반드시 그 마음을 길러야 한다.” 마음은 ‘덕’德이 자라는 토양과 같다는 .. 2014. 12. 12.
귀로 듣는 씨앗문장 - 매일매일 낭송 한 구절 : 열하일기부터 아함경까지 무려 ‘낭송’에 관한 포스트를 쓰면서 매번 ‘글’로만 올리는 것이 어색스러워서, 음성 버전의 씨앗문장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낭송 씨앗문장’인 셈이지요. ^^ 북드라망 페이스북에도 한번씩 올렸던 것들인데요, 잘 들어보시면 읽는 것과는 다른 색다른 묘미가 있습니다. 재미있게 보아주셔요~! 고미숙샘께서 낭송하는 [낭송 열하일기] '도강록' 부분입니다. "그대 길을 아는가? 길이란 알기 어려운 것이 아닐세, 바로 저 편 언덕 물가에 있거든. 이 강은 저들과 우리 사이에 경계를 만드는 것일세. 언덕이 아니면 곧 물이란 말이지. 고로 길이란 다른데서 찾을 것이 아니라 바로 이 강과 언덕 사이에 있다네." - [열하일기], 도강록 중에서 [낭송 열하일기] 중에서, 강서구에 사는 8세 김재윤 어린이의 목소리입니다!.. 2014. 12. 3.
『낭송의 달인 호모 큐라스』 저자 고미숙 선생님 인터뷰~ "모든 고전은 낭송을 염원합니다" 드디어!! 고미숙 샘의 초신작, 『낭송의 달인, 호모 큐라스』가 나왔습니다!! 더 이상의 ‘달인’은 없다! 라고 생각하셨던 분들, 허좀 찔리셨겠습니다, 허허! 아무튼 저희는 무척 감격스럽습니다. 실은 올 한 해 동안 저희 북드라망은 『낭송의 달인, 호모 큐라스』를 시작으로 한 ‘낭송Q시리즈’ 출간을 위해 ‘은밀하게 (위대하게;; 흠흠)’ 달려오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드디어 그 첫번째 결실이 맺어졌기에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여하튼, 각설하고 고미숙 샘의 신작 『낭송의 달인, 호모 큐라스』는 이름 그대로 ‘낭송’에 관한 책입니다. 낭송이 무엇이냐? 그것은 지혜의 말씀을 몸에 새기는 본격 ‘육체파 공.. 2014. 11. 5.
'공부의 달인'으로 이끌어줄 실전 지침서 『낭송의 달인, 호모 큐라스』발간 공부의 달인으로 이끌어줄 최고의 공부법낭랑하게 낭송하라!! 드디어, 드디어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를 읽고서 ‘좋아, 나도 공부해야지!’하며 공부의 길에 발을 들이신 분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그렇지만 역시 갑자기 공부를 하려고 하다보니 공부는 도무지 늘지는 않고, 이 책 저 책 좋다는 책만 잔뜩 사신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일단, 제가 그렇습니다ㅡㅡ;). 이러한 안타까운 사연들을 무수히 접한 끝에 드디어 나온 것입니다. ‘공부의 달인으로 이끌어줄 최고의 공부법’, ‘낭송Q + 낭송의 달인, 호모 큐라스’가 말입니다.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이제 조용한 독서의 시대는 저물었다고 말입니다. 모름지기 ‘공부’란 자신의 몸에 지혜의 말씀들을 새겨 넣는 행위일진데, 조용하게 .. 2014.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