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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 이야기 ▽/공지166

[사유의 역사 강의 시즌3] 팬데믹 이후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중세 말로 갑니다! [사유의 역사 강의 시즌3]팬데믹 이후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중세 말로 갑니다!팬데믹 이후의 세상은 그 이전과는 질적으로 다른 세계를 만들었지요. 전염병은 단지 질병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달라졌고, 경제가 흔들렸으며, 정치적 갈등이 증폭되었습니다. 일상의 습관은 물론이고 사회 전체를 움직이는 방식까지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역사 속에도 비슷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14세기 유럽을 휩쓴 흑사병은 단순한 재난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연결 방식을 뒤흔든 사건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전의 질서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체감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야 했고,만들어졌습니다. 중세 말은 바로 그런 시대였습니다. 한 시절을 완전히 마감시킬 정도의 위력을 가진 전염병이 휩쓸고 간.. 2026. 6. 9.
2026년 북플러스 강좌‘성태용 선생님과 끝까지 읽는 『논어』’ 3기 모집 2026년 북플러스 강좌 ‘성태용 선생님과 끝까지 읽는 『논어』’ 3기 모집안녕하세요. 북드라망 & 북튜브 독자 여러분. 북드라망과 북튜브의 강좌 플랫폼 ‘북+(플러스) 유니버스’에서 ‘성태용 선생님과 끝까지 읽는 『논어』’ 시즌 3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시즌 2까지는 여섯 번째 편인 「옹야」까지를 한 줄 한 줄 함께 읽었습니다. 시즌 3에서는 「술이」부터 읽어 나갈 예정입니다. 알기 쉽고 맛깔나면서도, 오늘날의 삶과 연결해 『논어』의 의미를 짚어 주는 성태용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 주말 아침을 상쾌하고 뿌듯하게 시작해 보세요. 동양사상의 기본 고전인 『논어』를 끝까지 읽어 보고 싶은 분들, 『논어』의 깊은 맛을 직접 느껴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구글폼으로 신청해 주세요.신청서를.. 2026. 5. 28.
우리의 사고 방식과 감수성이 형성된 뿌리를 찾아서! - "연결의 발명, 사유의 역사 시즌 2" 5월 3일 개강! 우리의 사고 방식과 감수성이 형성된 뿌리를 찾아서! "연결의 발명, 사유의 역사 시즌 2" 5월 3일 개강! 흔히 '암흑시대'라고 불리는 '중세'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이는 빛(근대)으로 중세를 바라보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런지 의심해보아야하지 않을까요? 중세가 품고 있는 역동성! 그리고 연결망의 변화! 시즌 2에서 자연 조건을 다루는 방식부터 종교적 감수성의 변화까지, 중세의 주요한 변곡점들을 짚어보실 수 있습니다. 5월 3일 개강하고요, 신청은 구글폼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 신청 링크. ⇒ 클릭( https://forms.gle/mCG93S1i2kS3XnJC7 ) 2026. 4. 30.
중세는 암흑의 시대가 아니라, 발명의 시기였다 _ 사유의 역사 시즌2 강의 중세는 암흑의 시대가 아니라, 발명의 시기였다 _ 사유의 역사 시즌2 강의 지금 우리의 사고방식과 감수성은 어디에서부터 만들어진 것일까요? 〈사유의 역사 시즌2〉는 ‘연결의 발명’이라는 관점에서 중세를 새롭게 읽어보는 철학 강의입니다. 숲과 물을 다루는 기술, 성당이 만들어내는 감각의 세계, 라틴어 텍스트의 번역과 주석, 그리고 시간과 영혼을 조직하는 방식까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세계의 구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중세는 암흑이 아니라 또 하나의 거대한 발명이었습니다. 철학사를 새롭게 만나고 싶은 분들, 중세의 낯선 매력에 끌리는 분들, 지금 우리의 삶을 다른 각도에서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시즌1을 듣지 않으셔도 .. 2026.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