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강의] 우리는 언제부터 세계를 이렇게 보기 시작했을까
― 연결의 발명 사유의 역사 시즌 4가 시작됩니다!
‘근대’라고 하면 흔히 대항해시대, 과학혁명, 국민국가, 자본주의 같은 단어들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연결의 발명, 사유의 역사>가 궁금한 것은 그 사건들의 목록이 아닙니다.
세계를 더 멀리 연결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인간의 생각과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바다는 더 이상 세계의 끝이 아니라 길이 되었고, 멀리 떨어진 대륙의 사람과 자원이 하나의 경제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의 삶은 그 자체로 하나의 이야기가 되었고, 관찰과 실험은 ‘사실’을 만들어 냈습니다. 국가와 전쟁의 관계도, 인간과 신의 관계도 이전과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세계가 더 넓어지고 촘촘하게 연결될수록 인간은 정말 더 자유로워졌을까요?
연결은 교류의 통로인 동시에 정복과 지배의 통로이기도 했습니다.
<연결의 발명, 사유의 역사> 시즌 4에서는 우리가 ‘근대’라고 부르는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고, 확장되고, 조직되어 갔는지를 따라가 봅니다.
지금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는 세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그 시작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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