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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 이야기 ▽/공지

그물백 만들러 오세요! 실과 바늘 다 준비했습니다! 책만 들고 오셔요!_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고미숙의 붓다 칼럼』 출간 기념 이벤트

by 북드라망 2026. 9. 1.

그물백 만들러 오세요! 실과 바늘 다 준비했습니다! 책만 들고 오셔요!

_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고미숙의 붓다 칼럼』 출간 기념 이벤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미숙의 붓다 칼럼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출간을 기념해 북드라망이 조금 색다른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로바로 책을 함께 읽는 대신, 책을 담을 가방을 함께 뜨는 이벤트,
이름하여 ’숫따-그물백’ 함께뜨기!입니다.

뜨개질을 잘해야 하느냐고요? 아닙니다. 

난생처음 뜨개질을 처음 해보는 분도, 오랜만에 바늘을 잡는 분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뜨개질할 바늘과 실은 저희가 준비합니다.
딱 한 가지,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한 권만 들고 오세요.
두 시간 동안 함께 코를 만들고, 뜨고, 풀고, 다시 뜨다 보면 

책 한 권이 쏙 들어가는 작은 그물백 하나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는 우리가 무엇에 붙잡혀 있는지, 무엇을 움켜쥐고 사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집착에서 한 걸음 벗어날 수 있는지를 묻는 책입니다. 

그러려면 일상에 집중하는 일이 필요하겠지요. 
한 코 한 코 뜨개질을 하는 일도 집중이 필요하며 그런 점에서 조금은 수행과 닮았습니다. 

빨리 간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한 코를 놓치면 다시 돌아가야 하고, 엉키면 풀어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손이 리듬을 찾습니다.
책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와 함께하는 특별한 오후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완성 크기는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한 권이 넉넉히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책 판형은 123×186mm이고, 책을 넣으면 아래 사진 같은 작은 북백이 됩니다.

바늘과 실은 모두 준비해 놓겠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책 한 권과 두 시간의 여유만 가져오시면 됩니다.
올가을,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한 권 들고 오세요.
책 한 권이 쏙 들어가는 나만의 ‘숫따-그물백’, 함께 떠요! :)

 

신청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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