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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

[스톡홀름 이야기] Yårslöfte (새해약속) – 通 Yårslöfte (새해약속) – 通 연말과 새해를 한국에서 가족들과 잘 보내고 스웨덴으로 도착했다. 작년까지는 한국에서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에 대해 생각해보고 새해 결심을 가족들과 이야기해보았는데, 올해는 정신없는 한국 상황에 2025년 나를 생각해볼 마음의 여유를 전혀 갖지 못하다가, 돌아오는 37시간 동안 (3시간 연착 포함) 책 2 권을 읽으며 올해 결심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타인과 통하기 아마도 아침 낭송을 하면서 시작된 것 같다. 각자 개개인마다 어떤 개념에 대한 정의가 다를 수 있다는 생각. 아침 낭송은 삶을 더 정성껏 살고 싶은 선생님들이 정해진 책을 같이 읽고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다. 다른 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함께 읽은 구절에 대해 다양한 생각의 전개를 들으면 풍부한 .. 2026. 3. 13.
2025년을 마무리하며, 독자님들께 감사와 안부를 전합니다 2025년을 마무리하며, 독자님들께 감사와 안부를 전합니다 북드라망과 북튜브의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어느새 또 한해를 보내며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힘든 일, 어려운 일, 마음처럼 안 풀리는 일.... 모두 겹겹이 있었지만, 그래도 또 잘 흘려 보내고, 2025년을 떠나보내는 자리에 함께 선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떤 때는 다만, 그 자리를 지켜주는 것만으로 마음 가득 감사함이 차오를 때가 있습니다. 저희에겐 올해가 그런 때였는데요, 거꾸러질 뻔 할 때마다 손을 내밀어 주신 독자님들, 선생님들,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도 독자님들께서 저자 선생님들께서 휘청거리실 때, 가만히 옆을 지키는 책을 건넬 수 있기를 어느 때보다 소망합니다. 책이 일상이 아.. 2025.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