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읽기책6 [지금, 이 노래] 공부를 할 때 틀어놓는 음악_Olivia Belli - Bet Ha-Chaim 공부를 할 때 틀어놓는 음악_Olivia Belli - Bet Ha-Chaim 정군(문탁네트워크) 오늘은 '이 노래'라는 코너명과는 조금 다르게, 공부할 때 틀어놓기 좋은 음악? 채널?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공부할 때 무슨 음악을 듣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뭘 외워야만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리고 읽고 쓰는 게 그 공부의 주된 과제라면 '음악'은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다만, 읽어야하고 써야 하기 때문에 가사가 있는 음악은 별로 좋지 않다. 나의 경우엔 그렇다. 그러니까, 가사가 없는 음악은 읽고 있는 글, 쓰고 있는 글과 꽤 궁합이 좋다. 공기의 진동과 생각의 진동이 동조현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감각이 공부의 시름(?)을 잊게 한달까? 아무튼, 그런 순간에 듣는 곡들이 .. 2025. 4. 4. 자전거 타기와 읽기의 평행이론 자전거 타기와 읽기의 평행이론 필요한 것은 전체적인 시야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자신이 육체적 의미의 지성과 심미적 의미의 지성을 함께 지녔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게 없다면 IQ라는 것도 숫자 놀음에 불과하다. 몸과 마음이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배움은 발전할 수 있다. 우리가 자신의 몸이 될 때, 놀이와 스포츠를 통해 순간 순간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할 때 비로소 배움은 늘어난다. ― 조지 쉬언, 『달리기와 존재하기』, 김연수 옮김, 한문화, 2020, 169쪽 얼마 전에 세미나 준비를 할 때였다. 기분 좋게 책상에 앉아 책을 펼쳐놓고 읽기 시작했는데, 평소와는 다른 감각으로 책이 잘 읽혔다! 읽으면 읽을수록 집중력이 높아져가는 느낌이랄까. 그렇게해서 중간에 끊지 않고 한번.. 2024. 7.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