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2 그물백 만들러 오세요! 실과 바늘 다 준비했습니다! 책만 들고 오셔요!_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고미숙의 붓다 칼럼』 출간 기념 이벤트 그물백 만들러 오세요! 실과 바늘 다 준비했습니다! 책만 들고 오셔요!_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고미숙의 붓다 칼럼』 출간 기념 이벤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미숙의 붓다 칼럼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출간을 기념해 북드라망이 조금 색다른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로바로 책을 함께 읽는 대신, 책을 담을 가방을 함께 뜨는 이벤트, 이름하여 ’숫따-그물백’ 함께뜨기!입니다. 뜨개질을 잘해야 하느냐고요? 아닙니다. 난생처음 뜨개질을 처음 해보는 분도, 오랜만에 바늘을 잡는 분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뜨개질할 바늘과 실은 저희가 준비합니다. 딱 한 가지,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한 권만 들고 오세요. 두 시간 동안 함께 코를 만들고, 뜨고, 풀고, 다시 뜨다 보면 책 한 권이 쏙 들어가는 .. 2026. 9. 1. [아무개의 아무 이야기] 아무튼… (그거긴) 그거다 아무튼… (그거긴) 그거다뜨개판에도 유행이라는 것이 있는데, 요즘엔 방안뜨기란 것이 한창입니다. 그 옛날 엄마들이 화려한 장미꽃이나 공작이나 나비나 파인애플(?) 등등을 넣어 커튼도 뜨고, 식탁보도 뜨고 했던 그 방안뜨기가 요즘 니터들에게는 새로운 감성으로 다시 돌아왔지요. 저는 코바늘로 뜨개를 시작했지만 코바늘을 하면 손이 아파서 대바늘을 시작한 후부터는 거의 쳐다보지도 않고 있었는데(심지어 미피 인형, 카피바라 인형 뜨기도 애써 외면하였지요!), 그리고 유행에 연연하지 않는(이라고 쓰고 따라가지 못하는…이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무토인데, 게다가 결정적으로 지금 저는 뜨태기인데, 저도 이 방안뜨기 행렬에 동참하고 말았습니다. 짠! 어떤 고마우신 분(세아추 님)이 도안을 풀어주시어 한 코 한 코 떠 나.. 2026.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