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여는 지혜의 인드라망, 북드라망 출판사 :: 밥 먹이기

밥 먹이기




우리 딸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먹는 걸로 고생시킨 적이 없다. 요즘들어 부쩍 밥을 남기는 횟수가 늘고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 먹는 편이다. 최근엔 인형들이며, 아빠며 할 것 없이 '입'이 달린 모든 것들에게 밥을 먹여주는 시늉을 하며 논다. 아빠 입에 숫가락을 집어넣고 휘저을 땐 괴롭긴 하지만, 그렇게 먹을 걸 떠 넣어주는 모습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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