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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36

왕초보 의역학: 십이운성을 알아보자 ➀ 왕초보 의역학: 십이운성을 알아보자 ➀ 만세력을 보다가 궁금했던 것! 바로, 육친과 지장간 사이에 있는 글자들이었습니다. 알아보니 이 글자들을 일컫는 말은 '십이운성'이었습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도통 뭔지 감이 오지 않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십이운성'에 관해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십이운성의 기원 천간 10글자, 지지 12글자로 사주를 세우게 됩니다. 자주 말씀드렸지만 천간은 하늘의 기운이며, 지지는 땅의 기운입니다. 천간의 오행은 방위가 있지만, 방위에 한정되지 않는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지지는 방위와 오행의 의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각 오행의 사이에는 '토'가 들어가 매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진술축미(辰戌丑未)이지요. 십이운성은 목화금수의 사기(四氣)가 네 개의 방위를 순환하면.. 2014. 6. 3.
북드라망의 속살(?)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7월 2일은 북드라망 블로그가 Everyday New Posting! 이라는 목표 아래 운영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글이 블로그에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1년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어쩐지 감회가 새로워집니다. 일단 축하하는 의미에서 박수 한 번 치고 갈께요. 짝짝짝~~ ^^ 그래서(응?) 오늘은 1주년을 맞이하야 북드라망 블로그에 숨겨진(?) 메뉴와 사용법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Q. 접속하면 뭐가 많은데, 어떤 걸 클릭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A. 첫 화면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께요. 중앙 상단에 보시면 하얀색 말풍선이 있죠? 여기를 클릭하면, 무조건 이 페이지(메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블로그 첫 접속화면으로 간편하게 이동하고 싶은 분들은 하얀색 말풍선을 클릭하세요. 글.. 2013. 7. 2.
위클리 만세력 - 마지막 그리고 시작 마지막과 시작 안녕하세요. 편집자 시성입니다. 갑자기 추워졌는데 어떻게 일주일을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겨울이 그냥 쉽게 물러가지 않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추워도 이건 너무 추워요. 사실 저는 원래 몸이 좀 뜨거운 편입니다. 핫-보이~!^^ 하여 여름엔 거의 땅바닥에 붙어서 사는 개처럼 늘어져 있습니다. 대신 겨울엔 어느 정도 중화된 탓인지 몸에 힘이 붙어서 이것저것을 시작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좀 다른 거 같습니다. 차가운 약들을 너무 많이 먹은 탓인지 음인(陰人)이 되어버리고야 말았습니다. 몸도 아주 차졌습니다. 여자분들이 많이 앓는 수족냉증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올겨울엔 유독 손끝과 발끝이 찹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늙은 걸까요?^^ 진정 젊음의 상징인 열기가 물러가고 .. 2013. 1. 28.
임기응변과 순발력이 뛰어난 계수 - 공자 학당 염유 계수癸水: 염유-정면으로 흘러라! 염유는 늘 자로와 비교되곤 하는 인물이다. 자로는 매번 나서려고 하는 성질 때문에 공자로부터 지적을 받았다면 반대로 염유는 늘 생각이 많고 소극적인 태도 때문에 공자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하루는 염유가 이렇게 말한다. “저는 선생님의 도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힘이 부족합니다” 그러자 공자가 “힘이 부족한 자는 중도에 그만두니, 지금 너는 스스로 한계를 긋는 것이다”라고 말한다.[冉求曰, “非不說子之道, 力不足也.” 子曰, “力不足者, 中道而廢. 今女畵.”(雍也 12)] 좋아하면 그것을 밀고 나가면 되지만 염유는 늘 소극적으로 일에 임한다. 자로가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는 비타협적인 노선을 걸었다면 염유는 임기응변과 화술에도 뛰어나 정치적 출세를 거둔 인물이기도 .. 2013.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