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2 정화스님 멘토링 : 공부 잘 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자나깨나 공부 걱정이 태산 같은 우리, 어쩌면 좋아요? 이번 차담회에서는 두 번째로 참석한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인 문제보다는 공부에 관한 질문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암송의 어려움. 글쓰기에 대한 부담. 감이당 학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툴툴거리며 불만을 토로했음직한 ‘어려워도 너-무 어려운’ 과학책읽기에 대한 신선(?) 솔직(?)한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스님, 질문있어요! 1. 암송이 너무 어려워요. Q. 아, 암송이 너무 어려워요. 직장생활 후 명퇴하고 감이당 공부 한 달째인 학인입니다. 58살인데 암송이 너무 어려워요. 저한테 참 벅찬 듯해요. 제가 너무 욕심내는 건 아닐까요? 너무 힘을 쓰고 사는 것 아닐까요? 스님_ 옛사람들도 외우지 않으면 배움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글을 계속.. 2015. 7. 17. 정화스님 멘토링 : 일도 해야하고 공부도 하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요 정화스님 멘토링 - 스님, 질문 있어요! 삶이 바뀌는 실천법 1. 몸이 따라주지를 않습니다. Q. 예전에는 몸이 좀 불편해도 내가 시작한 것을 끝내는 것에 더 중심을 두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드니까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 질문을 하신 선생님은 지방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계신다. 선생님은 몸이 불편한 것을 참고 시작한 것을 끝내는 것에 더 중심을 두는 성격이라고 하셨다. 덕분에 지방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열심히 올라와 2년째 감성 공부를 진행 중이다. 그런데 이제는 나이가 드니까 몸도 마음대로 움직이질 않으셨다. 몸이 편한 것을 따르자니 마음이 불편하고, 마음이 불편한 것 때문에 서울을 오자니 몸이 따라주지 않아 갈등 속에서 지낸다며 괴로워하셨다. 스님 : 몸과 마음은 사물의 양면입니다. 즉 몸과 .. 2015. 4. 3. 정화스님 멘토링 - 회사일과 공부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정화스님 멘토링 - 스님, 질문 있어요! 삶, 조금은 다르게 보기 1. 글쓰기를 할 때마다 부담됩니다. Q. 글을 쓸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소화도 잘 안 되고 원래 있던 공황장애가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휴학해야 할지 아니면 계속 공부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감이당 그리고 남산강학원에서 장기프로그램을 하는 학인들은 누구나 글을 써야 한다. 한 학기당 1번씩 그러니 1년에 4번 정도다. 질문자뿐만 아니라 학인들 모두가 에세이를 부담스러워한다.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글을 발표하고 질문과 코멘트를 받는 행위(?)는 절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스님 : 우리는 글을 쓰는 노력은 하지 않고 글을 잘 쓰려는 욕망만 앞섭니다. 수백, 수천 년 동안 살아남은 책들은 절대 쉽게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자신의 .. 2015. 3. 6. 『자기배려의 인문학』 내멋대로 Q&A -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블로그지기입니다. ^^ 『자기배려의 인문학』 영상 인터뷰는 다들 한 번씩 보셨나요? (못보신 분들은 클릭클릭 or 터치터치) 영상은 아무래도 시간 상의 한계(길면 안 보시니까요!!! 췟) 때문에 많은 내용을 담기가 어려워서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어쩐지 인터뷰 같은 미리보기랄까요? 『자기배려의 인문학』 본문에서 고르고 고른 엑기스들만 모아봤습니다! '중년 은행원' 강민혁 샘께 듣는 '인문학 공부 잘하는 법' 고고싱~~!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 교보문고 | 알라딘 | YES24(예스24) | 인터파크 자기배려의 인문학 - 강민혁 지음/북드라망 2014. 8.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