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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29

2025년을 마무리하며, 독자님들께 감사와 안부를 전합니다 2025년을 마무리하며, 독자님들께 감사와 안부를 전합니다 북드라망과 북튜브의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어느새 또 한해를 보내며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힘든 일, 어려운 일, 마음처럼 안 풀리는 일.... 모두 겹겹이 있었지만, 그래도 또 잘 흘려 보내고, 2025년을 떠나보내는 자리에 함께 선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떤 때는 다만, 그 자리를 지켜주는 것만으로 마음 가득 감사함이 차오를 때가 있습니다. 저희에겐 올해가 그런 때였는데요, 거꾸러질 뻔 할 때마다 손을 내밀어 주신 독자님들, 선생님들,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도 독자님들께서 저자 선생님들께서 휘청거리실 때, 가만히 옆을 지키는 책을 건넬 수 있기를 어느 때보다 소망합니다. 책이 일상이 아.. 2025. 12. 30.
[이주의 문장] "읽는 힘이란" "읽는 힘이란" '신체 폐활량'을 늘리기 위해선 꾸준한 유산소 운동이 필수. '지적 폐활량'을 늘리기 위해선 꾸준한 고전 독서가 꼭 있어야! 2025. 12. 15.
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긴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독자님들께서는 평온하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모로 혼란스러웠던(그리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2024년을 마무리하고 2025년이 시작된 지도 거의 한 달이나 지났는데요, 새해에 계획하신 것들을 어느 정도 이루고 계시나요? 2024년에서 2025년으로 마지막 글자가 4에서 5로 바뀌었지만, 일상 그리고 몸과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독자님들께 이번 설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계획을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제안해 봅니다. 저와 함께 말입니다^^ 아! 생각해 보니 저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게 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새벽 낭송입니다. 6시에 알람을 맞춰두고 일어나 물 한 잔 마시고 대충 챙겨입고(?).. 2025. 1. 27.
책―홀로 있을 수 있는 힘, 연결될 수 있는 길 책―홀로 있을 수 있는 힘, 연결될 수 있는 길  오늘날에는 생각, 사진, 움직임, 물건 구입 등 모든 개인사가 공개된다. 일분일초도 쉬지 않고 소셜미디어에 접속하는 세상에서, 프라이버시는 존재하지 않으며 프라이버시를 지키려는 욕구도 없다. 매분 매초는 손에 쥔 장치를 사용하는 데 할애된다. 이런 가상세계의 덫에 걸린 사람들은 결코 홀로 있을 수 없으므로 조용히 자신만의 방법으로 인식하거나 집중할 수 없다. (......) 나는 몇 년 전 ‘21세기의 정보와 통신’이라는 제목의 패널 토의에 초청되었다. 패널 중 한 명은 인터넷의 선구자였는데, 자신의 어린 딸이 하루에 열두 시간 동안 인터넷 서핑을 하며, (종전 세대에서는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광범위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고 자랑스레 이야기했.. 2024.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