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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 이야기 ▽/북드라망은 지금166

낭송 내가 그린 옛이야기! 대(大)이벤트!! 낭송 내가 '그린' 옛이야기! 대(大)이벤트!! 지난주에 출간된 시리즈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 주고 계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그리하여서!! 급히!는 아니고, 계획적으로다가, 이벤트 하나 준비했습니다. 일명, “어린이 낭송, 내가 그린 옛이야기!”, 이벤트 제목부터 감이 팍 오시지 않습니까? 녜 그렇습니다. 출간된 시리즈의 이야기를 토대로, 그림을 그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도 좋고, 동물도 좋고 풍경도 좋습니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아이가 그린 ‘그림’이면 되겠습니다. ^^ 기간 및 참가방법기간 2017. 3.27.월 ~ 4.30.일결과발표 2017.5.10.수 블로그를 통해 발표됩니다.(대선결과 보시고, 이벤트.. 2017. 3. 27.
[이벤트] 『친절한 강의 중용』 신간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 『친절한 강의 중용』 출간 기념 이벤트 그야말로 참맛! 우응순 샘의 친절한 '중용' 강의!! 지난주에 『친절한 강의 중용』이 출간되었습니다! 신간이 나오면 꼭 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강연회'죠!(물론, 간혹, 다른 형식으로 할 때도 있습니다. ^^;) '아니 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한가롭게…'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꼭 들어볼 만한 강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용'은 그저 '중간'에 서는 입장이 아니라, 그 시절(時)에 맞는(中) '진리'에 서는 입장을 표현하는 말이기 때문이죠! '한문'을 읽는 재미, 문장을 풀어내는 의미, 거기에 고전이 밝혀주는 인생의 묘미까지! 일석삼조 강의를 만끽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를 보.. 2016. 11. 30.
[사주명리 세미나 후기] 구구절절에서 구구절절로 구구절절에서 구구절절로 [사주명리 세미나 후기!] 그러니까, 시작이 어디서부터 된 것이냐…를 한번 곱씹어 보면 그것은 지난(실은 작년이라고 썼다 화들짝 놀라서 고쳤습니다.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서일까요? 벌써 한 해가 훌쩍 넘어간 듯한 기분이;;;) 5월 『바보야, 문제는 돈이 아니라니까』(이하 『바보돈』)의 출간부터라고 봐야겠습니다. 뭣이냐, 북드라망 사주명리 세미나 말입니다. 당시에 저희는 신간 출간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따따블 이벤트’를 했었는데 그중 따블에 해당하는 것이 두 번에 걸친 사주명리학 미니 세미나였었지요. 이때 모집인원이 10명이었는데 무려 60명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려 저희도 얼마나 놀랐던지요. 신청 사연도 모두 구구절절하여 어떤 분을 뽑고 어떤 분은 뽑지 않고 하기가 어려워.. 2016. 11. 23.
사진으로 보는 <백수 수다회>! - 직업이 없다고 백수가 아닙니다 사진으로 보는 ! "직업이 없다고 백수가 아닙니다" 지난 화요일(10월 11일) 북드라망 신간 『청년백수 자립에 관한 보고서』 출간기념(!) ‘백수 수다회’가 열렸습니다. 보통 신간이 나오고 나서 하는 강연회 형식과는 조금 다르게, ‘백수들’+‘튜터’+ ‘독자’들이 편안하게 질문도 하고, 대답도 하면서 진행된 자리였습니다. 유익한 질문들, 돌아가서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들도 많이 나왔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저는 백수들이나 튜터들이 초대된 독자 여러분들에게 이런 저런 질문들을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보다는 역시 대부분의 질문이 독자 여러분들로부터 백수+튜터들에게로 향하였습니다. 양쪽으로 질문이 오갈 수 있는 다른 형식이 있을지 앞으로 한번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그럼 그날의 분.. 2016.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