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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25

[온라인강의] 우리는 언제부터 세계를 이렇게 보기 시작했을까 ― 연결의 발명 사유의 역사 시즌 4가 시작됩니다! [온라인강의] 우리는 언제부터 세계를 이렇게 보기 시작했을까 ― 연결의 발명 사유의 역사 시즌 4가 시작됩니다!‘근대’라고 하면 흔히 대항해시대, 과학혁명, 국민국가, 자본주의 같은 단어들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가 궁금한 것은 그 사건들의 목록이 아닙니다. 세계를 더 멀리 연결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인간의 생각과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바다는 더 이상 세계의 끝이 아니라 길이 되었고, 멀리 떨어진 대륙의 사람과 자원이 하나의 경제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의 삶은 그 자체로 하나의 이야기가 되었고, 관찰과 실험은 ‘사실’을 만들어 냈습니다. 국가와 전쟁의 관계도, 인간과 신의 관계도 이전과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세계가 더 넓어지고 촘촘하게 연결될수록 인간은 정말 더 자유로워졌을까요? 연결은.. 2026. 9. 11.
[정군의 철학교실] 시즌3 온라인 강의 2차 모집 중! ⌛ [정군의 철학교실] 시즌3 온라인 강의 2차 모집 중! ⌛팬데믹 이후의 세계,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그 답을 찾기 위해, 지금 우리와 가장 닮아있는 '중세 말기'의 문턱으로 떠납니다. 흑사병이 바꾼 인구 구조, 원근법의 탄생, 표준화된 교과서, 그리고 신용을 증명하는 회계장부까지! 현대 사회를 지탱하는 거대한 연결망의 씨앗들이 어떻게 발명되었는지 그 흥미진진한 사유의 역사를 추적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의 맥락을 철학적으로 이해하고 싶으신 분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역사와 지식의 대전환기가 궁금하신 분 1, 2시즌은 놓쳤지만, 이번 시즌3부터 새로이 지적 탐구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 (※ 이전 시즌 미수강자도 완벽 이해 가능!) 📅 강의 일정 2.. 2026. 6. 26.
『여성철학자의 철학 이야기』 지은이 김애령, 김은주 선생님 인터뷰 『여성철학자의 철학 이야기』 지은이 김애령, 김은주 선생님 인터뷰 1. 선생님께 ‘철학’(-함)은 어떤 의미인가요? 【김애령】 나에게 철학은 ‘깊은 사유의 길’ 같은 것입니다. 그 여정을 이끄는 것은 늘 물음들입니다. 매번의 물음에 답이 주어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 답은 또 새로운 물음으로 이어집니다. 대부분 (거의 언제나) 답은 조심스럽게 시도되지만, 부족합니다. 그것은 곧 다른 물음으로 열리고, 이렇게 이어지는 물음들이 사유의 길을 계속 따라가게 합니다. 더러 ‘철학공부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습니다. 철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철학공부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 싶다는 막연한 열망의 출발점은 ‘재미’였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에피소드, 고민, 갈등, 불만, 분노 같은 것에서 출발하지만.. 2026. 2. 4.
2026년 북플러스 봄강좌 ― ①새로운 감각을 열어주는 사유의 역사 + ②<논어> 끝까지 읽기 2026년 북플러스 봄강좌 ― ①새로운 감각을 열어주는 사유의 역사 + ② 끝까지 읽기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 북튜브 독자님들, 2026년을 맞아서 북+(플러스) 유니버스에서 새로운 강좌를 시작합니다. 먼저, 철학 덕후를 자처하며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철학강의를 펼쳐 주고 있는 정승연 선생님의 '새로운 사유의 역사' 강의를 런칭합니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 감각하는 방식은 어떻게 형성된 것일까요? 이것은 사실 사유의 역사와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혼자 사유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만나고 그 세계가 넓어지면서 인간의 사유는 변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네트워크로서의 인류의 사유'에 초점을 둔 새롭고 특별한 '사유의 역사'를 기획했습니다. '역사'와 '사유'를 모두 챙기고 싶은 분들은 어.. 2026.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