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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73

2026년 북플러스 강좌‘ 성태용 선생님과 끝까지 읽는 『논어』’ 2기 모집 2026년 북플러스 강좌 ‘성태용 선생님과 끝까지 읽는 『논어』’ 2기 모집안녕하세요. 북드라망 & 북튜브 독자 여러분. 북드라망과 북튜브의 강좌 플랫폼 ‘북+(플러스) 유니버스’에서 ‘성태용 선생님과 끝까지 읽는 『논어』’ 시즌 2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시즌 1에서는 「학이」, 「위정」, 「팔일」을 함께 읽었습니다. 시즌 2에서는 이어서 「이인」, 「공야장」, 「옹야」를 읽을 예정입니다. 알기 쉽고 맛깔나면서도, 오늘날의 삶과 연결해 『논어』의 의미를 짚어 주는 성태용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 주말 아침을 상쾌하고 뿌듯하게 시작해 보세요. 동양사상의 기본 고전인 『논어』를 끝까지 읽어 보고 싶은 분들, 『논어』의 깊은 맛을 직접 느껴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 2026. 3. 11.
2026년 북플러스 봄강좌 ― ①새로운 감각을 열어주는 사유의 역사 + ②<논어> 끝까지 읽기 2026년 북플러스 봄강좌 ― ①새로운 감각을 열어주는 사유의 역사 + ② 끝까지 읽기 안녕하세요. 북드라망 + 북튜브 독자님들, 2026년을 맞아서 북+(플러스) 유니버스에서 새로운 강좌를 시작합니다. 먼저, 철학 덕후를 자처하며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철학강의를 펼쳐 주고 있는 정승연 선생님의 '새로운 사유의 역사' 강의를 런칭합니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 감각하는 방식은 어떻게 형성된 것일까요? 이것은 사실 사유의 역사와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혼자 사유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만나고 그 세계가 넓어지면서 인간의 사유는 변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네트워크로서의 인류의 사유'에 초점을 둔 새롭고 특별한 '사유의 역사'를 기획했습니다. '역사'와 '사유'를 모두 챙기고 싶은 분들은 어.. 2026. 1. 5.
배우고 익히는 기쁨, 먼 곳의 벗을 만나는 즐거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는 군자됨을 배웁니다―북플러스 유니버스 『논어』 강독-강의 배우고 익히는 기쁨, 먼 곳의 벗을 만나는 즐거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는 군자됨을 배웁니다―북플러스 유니버스 『논어』 강독-강의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 벗이 멀리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겠는가.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가 이 책의 첫 문장에 다 들어 있습니다. 배움, 친구, 그리고 수양(修養; 몸과 마음을 갈고닦음). 『논어』는 유교 경전의 첫머리에 나오는 책이지만, 그 내용은 단지 ‘유교’로 국한될 수 없습니다. 동아시아의 정신을 형성한 책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주기적으.. 2024. 10. 29.
“서양철학의 역사는 플라톤 철학에 대한 각주에 불과하다”?―플라톤을 직접 만나 볼 강의, 『국가』 강독-강의 “서양철학의 역사는 플라톤 철학에 대한 각주에 불과하다”? ―플라톤을 직접 만나 볼 강의, 『국가』 강독-강의 서양철학에 관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서양철학의 역사는 플라톤 철학에 대한 각주에 불과하다”는 말이지요. 20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 중 한 사람인 화이트헤드가 한 이 말은, 원래 그의 저서 『과정과 실재』에 나오는데, “유럽철학의 전통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 성격을 가장 무난하게 설명하자면, 플라톤에 대한 일련의 각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입니다.화이트헤드가 이 말을 한 의미는 실제로 모든 서양철학이 플라톤의 주석에 불과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플라톤의 대화편에는 이데아론을 반박하는 인물조차 등장하고 있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플라톤의 철학적 착상은 철학의 모든 아이디어를 거기서 찾아낼 .. 2024.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