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가 읽어주는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03. 연애와 우정은 공존할 수 있을까?
― 우정의 정치학
독자 여러분, 세번째 <편집자가 읽어주는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
오늘 편집자 k가 읽어드릴 꼭지는 「연애와 우정은 공존 할 수 있을까? ― 우정의 정치학」(79쪽)입니다.
세번째 꼭지는 이덕무의 「선귤당농소」중 한 부분으로 시작합니다.
지금 우리가 보기에 이덕무의 이 글을 우정이라기보다는 연애감정에 가까워보이는데요,
하지만 이건 분명 우정입니다!!
편집자가 읽어주는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세번째 꼭지를 들으시면서
우정과 연애에 관해 생각해보세요^^
그럼,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네번째 꼭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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