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여는 지혜의 인드라망, 북드라망 출판사 :: 고전평론가에 도전해 보세요!! 롸잇 나우!!



곡우가 왔습니다. 곡우라…, 비가 오겠구나,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오히려 이때는 가뭄이 심해서 정성껏 마련한 씨앗이 말라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비가 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 담긴 절기의 이름이 곡우라고 요기에 나와 있다지요. 일기예보를 보니 정말, 비소식도 없네요. 엊그제 남산한옥마을을 다녀왔는데 졸졸졸 물이 흐르게 냇가처럼 꾸며 놓았던 곳이 바짝 말라 있더라구요. 혹 북드라망 독자님들의 몸과 마음도 그렇게 가물어 계신 건 아닌지 저어되는 마음에 곡우에 맞춰 단비와 같은 소식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공부의 장, 글쓰기의 장으로 여러분들을 인도할, 이름하야


“제1회 곰댄스 고전평론 페스티발”  발……!
 

‘왜 아무도 (고전평론가라는) 이 좋은 직업을 갖지 않는가!’ 하는 고미숙 선생님의 절규로부터 기획된 곰댄스 고전평론 페스티발(일명 ‘곰발’)신진 고전평론가를 발굴하기 위한 원고 공모전인데요. 참가 자격에 약간의 제한이 있습니다. 공부하셔야 해요!! 곰발 공식협력단체인 감이당, 남산강학원, 문탁네트워크에서 장기프로그램을 이수 중인 학인분들(그러니 아직 학인이 아니시라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빨리 뛰어드세요!)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요, 그렇지 않을 경우 ‘특별자격’이라는 쪽문도 있으니 이리로 오셔서 접수를 하셔요.


그럼, 자세한 내용(공모 분야 및 일정, 어마어마한 수상 특전 등등)은 아래를 참고하시고, 더 궁금하신 점은 이쪽(gateofdrgom@gmail.com)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곡우는 볍씨를 담그는 때라지요. 요 볍씨를 잘 돌봐두어야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원고 풍년을 기대하며 저희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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